
용산구, 전통시장 소비촉진 행사 개최…최대 3만원 상품권 환급
서울 용산구가 24일부터 30일까지 용산용문시장과 후암시장에서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24일부터 30일까지 용산용문시장과 후암시장에서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의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충남 공주시의 '공산성 골목형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험형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상품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청안맛거리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 골목상권으로 선정되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지역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개발과 드라마 로드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봉평권역의 '사계절 봉평'으로 로컬테마상권(미식형)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메밀 음식문화와 이효석 문학 콘텐츠를 연계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권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원주시 혁신도시5구역과 우산천 일대가 2026년 지역상권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으로 선정되어 각각 3억6천800만원과 2억7천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혁신도시5구역은 온오프라인 연계 모델, 우산천은 수변 공간 활용 야간 미식 콘텐츠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7개 상권이 선정되어 1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상권은 K-컬처 기반의 '글로컬 상권' 2곳, 로컬 감성 '로컬테마 상권' 1곳, '골목상권' 3곳, 그리고 '백년시장 육성사업' 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