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폭염 취약계층에 재해구호기금 1억원 긴급 투입
부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투입한다. 이 기금은 경로당 냉방비 연장, 복지관 냉방비 및 폭염 예방 물품 지원에 사용되며,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투입한다. 이 기금은 경로당 냉방비 연장, 복지관 냉방비 및 폭염 예방 물품 지원에 사용되며, 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주민등록 미전입으로 공공임대주택 임차권 승계가 어려웠던 주거 취약계층의 고충 해소를 위해 17개 시도 지방도시공사에 실거주 증명 규정 마련 및 증명 자료 범위 확대를 권고했다.

강원 인제군이 3월부터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 65명에게 가사, 식사, 주거환경 개선 등 31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9월부터는 돌봄 대상을 중증 장애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이 울산지역 취약계층 1,200가구에 6천만원 상당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고,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여름나기를 돕는다.

강원 원주소방서가 노후 아파트 거주 화재 취약계층 2,900세대에 단독경보형감지기 8,700개를 보급한다.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건 이후 추진되며, 2004년 이전 건축 허가를 받은 아파트 거주 노인, 아동, 장애인 가구가 대상이다.

강원 동해시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3개 경로당에 쿨루프 보급사업을 시범 추진했다. 쿨루프는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페인트를 시공해 표면온도를 최대 33도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시는 사업 실효성을 검증 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운영, 농업·건설 현장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9월 30일까지 추진한다. 무더위쉼터 864곳 운영, 횡단보도 그늘막 추가 설치, 살수차 운영, 냉방용품 지원 등이 포함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폭염 특보 확대에 따라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강원 춘천소방서가 11월 20일까지 '은빛 손길 안전사업단'과 함께 오지마을 취약계층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친다. 전기화재 예방 교육, 자동소화 패치 보급, 소방 용품 강매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한다.

2018평창기념재단이 이혁렬 이사장의 직책 수행경비 전액을 사회공헌 재원으로 활용해 강원도 취약계층 청소년 선수 3년간 9천만원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G3 서울플랜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용산구 중앙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주거취약계층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주거복지 공약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확대 및 공공주택 공급 연계 방안 등을 검토했다.

서울 강서구가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30가구의 노후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2026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을 실시한다. LED 조명은 에너지 절감과 수명 연장에 효과적이며, 신청은 31일까지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의 사회보장 전산관리번호 체계를 개편해 이사나 시설 이동 시 번호 변경 불편을 줄이고 신상 노출 가능성을 없앤다. 또한 복지 연계 및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유령수급'을 방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울산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업 현장과 지자체가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대책을 가동했다. HD현대중공업과 에쓰오일은 작업자 휴게 시간을 연장하고 휴게 공간을 확대하는 등 보호 조치를 강화했으며, 울산시는 독거노인 건강 확인, 노숙인 순찰,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등 폭염 대응 기간을 운영한다.

카카오는 기상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폭염특보 기준 및 대응 요령을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안내한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향후 한파, 지진 등 다양한 기상 정보 연계를 모색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는 지난해 수해 현황을 반영해 올해 장마철 집중 관리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19곳에서 38곳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 172명을 우선 대피 대상으로 지정했다. 또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지하공간과 주택·상가 54곳에 물막이판 설치를 완료하고 대형 양수기 및 배수펌프장을 전진 배치하는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KSD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초록우산에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정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300만~500만원의 의료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국제유가 하락과 정부 대책으로 6월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활물가 상승률은 3% 중반을 지속하며 취약계층의 생계비 부담이 크다고 밝혔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2% 상승했다.

두나무가 신용회복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과 금융 취약계층 자립 지원 프로젝트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디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년간 45억원 상당 비트코인을 기부하며 2100여명에게 부채 상환, 생활비, 무이자 대출 등을 지원한다.

오비맥주는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 예방과 수분 보충을 위해 재해구호용 친환경 생수 '오비워터' 3만1천여 병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지원했다. 또한,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도 이어가고 있다.

GKL사회공헌재단이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을 연간 31회 운영한다. 지역 문화와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NH농협은행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의 3년 이상 특수 채권 원금 최대 90%를 감면하고 미수 이자는 전액 면제한다. 이번 조치로 약 2만6천명에게 2천6억원 규모의 채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국회가 미래 과학인재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동형 전시물 무상임대 사업을 과학문화 취약계층으로 확대한다.

서울 강동구가 폭염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해 8월 15일까지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모금된 성금으로 보양식, 냉방용품 등을 담은 '혹서기 꾸러미' 400세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