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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쿠팡이츠, 공정위 동의의결 불발에 '유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츠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한 동의의결이 기각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양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규모 상생안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향후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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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쿠팡이츠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한 동의의결이 기각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양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규모 상생안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향후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15일부터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에서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제과점의 당일 판매되지 못한 빵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럭키밀, 마구마켓 등 마감 할인 전용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음식점의 마감 할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Coupang Eats refuted claims that it is passing on the costs of its free delivery promotion to merchants. The company stated that it covers all costs and that merchants' per-order costs have decreased by approximately 5% during the promotion period.

소상공인 단체 5곳이 쿠팡이츠의 일반회원 무료배달 확대에 대해 "기만적인 출혈경쟁"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대기업 플랫폼의 마케팅 공세가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