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봉평권역 '사계절 봉평' 로컬테마상권 선정…2년간 최대 40억 지원
평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봉평권역의 '사계절 봉평'으로 로컬테마상권(미식형)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메밀 음식문화와 이효석 문학 콘텐츠를 연계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권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봉평권역의 '사계절 봉평'으로 로컬테마상권(미식형)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4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메밀 음식문화와 이효석 문학 콘텐츠를 연계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권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KTX 평창역 이용객과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6억원을 투입해 9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달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차난 해소와 역세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 평창군은 지역 청년기업의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평창군 청년기업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에는 47개 청년기업과 2개 청년단체 정보가 담겼으며, 5개 분야로 나누어 기업 소개, 상품, 연락처 등을 포함했다.

평창군이 올여름 8개의 대규모 학술대회를 유치하며 MICE 중심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7,450여 명의 참가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최소 14억 9천만 원 이상의 직접 지출 효과와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강원 평창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반값 여행) 2회차 사전 신청을 2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1회차에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2회차는 여름 휴가철 관광 수요에 맞춰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행 가능하다.

강원 평창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가구당 연 70만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총 5,407개 농가에 약 37억 8천만원 규모로, 지역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 159곳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파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에 대비해 예방 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이 체계는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질병관리청과 정보를 공유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은 7월 3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초기 귀농인에게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과 주택구입 자금 최대 7천500만원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

평창군이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에서 기부하는 사람들에게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에서 5일부터 7일까지 '2026 계촌클래식축제'가 열린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클래식 공연, 드론쇼,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평창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심재국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하며 3선 군수에 올랐다. 심 당선인은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소득 정책, 관광·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서울대병원 분원 유치 등을 공약했다.

평창군수 재선에 성공한 심재국 당선자는 군민 기본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고도화 등을 약속했다.

평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협력하여 5월 18일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과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무료 검진 사업을 재개한다. 동맥경화, 골밀도 검사는 40~80세, 국가건강검진은 20세 이상,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