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서구, '양심 양산' 회수율 저조…지자체 골머리
대구 서구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대여해 준 '양심 양산'의 회수율이 21%에 불과해 지자체가 재고 부족과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인 정보 기재 없이 빌려주는 방식이라 반납을 강제하기 어렵고, 시민 의식 개선과 반납 장소 확대 등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대구 서구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대여해 준 '양심 양산'의 회수율이 21%에 불과해 지자체가 재고 부족과 운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인 정보 기재 없이 빌려주는 방식이라 반납을 강제하기 어렵고, 시민 의식 개선과 반납 장소 확대 등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22일 오전 대구 서구에서 택시가 차량 여러 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택시 운전사 A(74)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50m가량 더 달리며 2차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지법은 군 복무 중 후임병 손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조희팔 사기 사건 관련 710억원 규모 공탁금 분배 소송이 마무리되어 24일부터 후속 배당 절차가 진행된다. 법원은 320억원 규모의 첫 배당 사건 지급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 사건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대한민국 경기가 열린 19일 대구 시내 곳곳에서 수백 명의 시민들이 모여 열띤 거리 응원을 펼쳤다.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초등학교,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응원전이 이어졌다.

19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2차전 대한민국 경기를 맞아 대구 도심 곳곳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다. 수성못, 초등학교 강당, 전통시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남녀노소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며 월드컵 열기를 더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으로 사칭해 지역 수질관리 대행업체로부터 1억 원 상당을 편취한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사기범은 물품 구매를 약속한 뒤 지정한 업체로 송금을 유도했으나, 상수도사업본부는 계약 사실이 없다고 밝혀 사기 행각이 드러났다.

대구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공공형 물놀이장이 7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신천물놀이장은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수성구, 달성군, 달서구 등 각 구별로 다양한 물놀이장이 무료 또는 유료로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또는 7시까지이며,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대구 칠성개시장 상인들이 개 식용 금지법 유예 기간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여름철 장사에 나섰다. 일부는 삼계탕 등 대체 메뉴를 선보였지만, 보신탕을 찾는 단골손님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 지원금 부족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대구환경청이 낙동강 강정고령지점에 조류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1만 셀/㎖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수온 상승으로 조류 증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Daegu Buk-gu will conduct a fourth detailed excavation of Palgeosanseong Fortress, a national heritage site from the Three Kingdoms period. The survey, focusing on the northwest wall area, aims to uncover defensive structures like 'gokseong' and is expected to last about 10 months.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5월 23일 경북대에서 미래 전쟁의 핵심인 드론과 대드론 체계 발전을 논의하는 군사 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화시스템, 경운대, 포항공대 관계자들도 참여한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 1일 대구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견 (이틀 빨라), 유전자 분석에서 바이러스 미검출, 예방수칙 철저 준수 권고

경북도,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 나서

국민의힘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은 "달성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며,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와 폭주를 막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투표용지 부족 논란과 관련하여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약 1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선거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구호를 외쳤다.

Citizens flocked to polling stations in Daegu and Gyeongbuk early on the 3rd, the election day for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to cast their votes. Many expressed a desire to contribute to local development and stable governance.

A 49-year-old man has been sentenced to 10 years in prison for repeated theft and robbery offenses committed while on probation. He also received a 10-year electronic tagging order and a 400,000 won restitution order.

A court in Daegu, South Korea, sentenced two individuals to prison for laundering billions of won in cryptocurrency for a voice phishing organization. The defendants recruited members to convert stolen funds into crypto and send them to overseas wallets, resulting in 4.38 billion won being laund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