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1호기 잔해 제거 시작…핵연료 반출 준비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상부 잔해 제거를 시작했다. 2018년 방사능 먼지 확산 우려로 연기되었던 작업으로, 잔해 제거 후 핵연료 반출을 준비한다. 한편, 후쿠이현은 원전 운영 관련 세금을 인상하는 조례안을 제출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의 원자로 상부 잔해 제거를 시작했다. 2018년 방사능 먼지 확산 우려로 연기되었던 작업으로, 잔해 제거 후 핵연료 반출을 준비한다. 한편, 후쿠이현은 원전 운영 관련 세금을 인상하는 조례안을 제출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폭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인근 마을 오쿠마마치 일부 지역의 출입 규제가 사실상 해제되었습니다. 바리케이드와 출입 제한 간판이 제거되고 통행증 발급도 불필요해졌습니다.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23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오염수 방류 관련 추가 조치를 주재한다. 한국, 중국, 스위스 연구소도 시료 채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일본과 대만 연구진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생성된 방사성 물질 '세슘볼'의 확산 경로를 최초로 규명했다. 세슘볼은 물에 잘 녹지 않아 인체 흡입 시 폐에 침착될 위험이 있으며, 연구팀은 토양 분석을 통해 후쿠시마현 북서쪽과 남서쪽에서 다량 발견됨을 확인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가 중단된 지 이틀 만인 13일 또다시 중단됐다. 도쿄전력은 설비 이상은 없었으며 희석용 바닷물 펌프에 바닷물 양이 줄어든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안전 확인 후 방류를 재개할 예정이다.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resumed its treated water discharge on May 15th after a temporary halt due to an alarm. The alarm, triggered during the 20th discharge operation, led to an automatic suspension.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identified and replaced a valve suspected of causing the alarm, resuming operations after confirming no equipment issues.

Japan's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halted its 20th discharge of treated wastewater after an alarm sounded during the process.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is investigating the cause, noting this is the sixth interruption since discharges began in August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