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유나이티드, 부천FC와 1-1 무승부... 3연승 미흡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2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3연승 기회를 놓치며 28승점(8승 4무 8패), 부천은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해 20승점(4승 8무 8패)으로 최하위 광주FC 바로 위에서 고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와 부천FC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1 20라운드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3연승 기회를 놓치며 28승점(8승 4무 8패), 부천은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해 20승점(4승 8무 8패)으로 최하위 광주FC 바로 위에서 고생했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과 강원FC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란히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서울은 승점 36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강원은 3위로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는 폭염 속 관중 2명이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남아공이 체코와 1-1로 비겼다. 남아공은 25일 한국과 3차전을 치르며, 이 경기에는 경고 누적으로 핵심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가 출전할 수 없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와 1-1로 비겼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포르투갈은 객관적 약체 콩고를 상대로 고전하며 체면을 구겼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아르헨티나에 이어 우루과이까지 격파하며 '이변 제조기'로 떠올랐고, 아시아 팀들의 월드컵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FIFA 랭킹 10위 벨기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집트(29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후반 21분 상대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네이마르가 결장한 가운데 모로코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승점을 나눠 가졌다.

카타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스위스와 1-1로 비기며 월드컵 본선 사상 첫 승점을 따냈다. 후반 추가시간 부알람 후히의 극적인 헤더 동점골이 승부를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