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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대만 '평화통일' 언급 없이 경고…4연임 위한 장악력 강화 포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 창당 기념 연설에서 '평화통일'을 언급하지 않고 대만 독립 세력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4연임을 앞두고 안팎의 장악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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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 창당 기념 연설에서 '평화통일'을 언급하지 않고 대만 독립 세력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4연임을 앞두고 안팎의 장악력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가 내년 당대회에서 4연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 속에 측근 인사를 중용하며 장기 집권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70세의 차이치 중앙서기처 서기가 중앙당교 교장을 겸임하게 된 것은 시 주석의 장기 집권 향방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물로 평가되며, 70대도 여전히 젊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