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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세이 탄광 유골 DNA 감정 착수…한일 공동 신원 확인
일본 야마구치현 경찰이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발굴된 유골의 DNA 감정에 착수했다. 감정을 위한 유골 시료는 지난 17일 한국 정부 담당자에게 인계되었으며, 한일 양국 정부는 각자 DNA 감정을 시행한 뒤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는 1942년 수몰 사고로 사망한 조선인 136명 등 희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한일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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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