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오스틴, KBO리그 최초 20홈런 동시 돌파 경쟁 후끈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16일 KBO리그에서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 경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스틴은 4년 연속 20홈런을 돌파하며 LG 선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고, 김도영은 이에 질세라 추격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 16일 KBO리그에서 나란히 시즌 20호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왕 경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오스틴은 4년 연속 20홈런을 돌파하며 LG 선수 최초의 기록을 세웠고, 김도영은 이에 질세라 추격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The Hanwha Eagles defeated the KIA Tigers 5-1, moving up to 4th place in the KBO League standings. Ryu Hyun-jin pitched effectively, securing his 8th win of the season.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를 5-1로 꺾고 4위로 올라섰다. 류현진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거두고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 9일 한화전에서 3점 홈런(시즌 19호) 기록, 홈런 레이스 단독 1위

Japanese pitcher Shirakawa Keisho, KIA Tigers' new Asian quota player, delivered an outstanding performance in his return to the KBO league, pitching 5 scoreless innings against the Lotte Giants.

KIA Tigers' replacement foreign hitter Aderlin Rodriguez hit his 10th home run in the KBO League just one month after joining, blasting a grand slam in the 5th inning against the Lotte Giants.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코치 2명을 포함해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4명을 새로 등록하며 분위기 쇄신을 꾀한다. 최근 부진한 선수들과 코치들이 2군으로 내려갔다.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의 결승 2점 홈런을 포함한 장단 12개 안타의 화력을 앞세워 KIA 타이거즈를 5-3으로 이겼다. 이로써 LG는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 승리로 장식하며 리그 1위를 유지했다.

KIA 타이거즈가 홈런 4개와 제임스 네일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9-2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KIA는 4위 자리를 유지하며 3강 추격 동력을 얻었고, 키움은 4연패와 함께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KIA Tigers staged a dramatic comeback, scoring 3 runs in the bottom of the 8th inning to defeat SSG Landers 5-4. The win extended SSG's losing streak to six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