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ظرة سريعة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ICE 요원이 차량 검문 중 멕시코 국적의 로렌소 살가도 아라우호를 총격해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유족은 별도 수사를 촉구했으며, 멕시코 대통령은 부당 대우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ملخص مُنشأ ب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لماذا يهم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발생했다. 멕시코 정부와 유족은 이에 대해 별도 수사와 부당 대우에 대한 비판을 제기했다.
셰인바움 대통령 "부당 대우 용납할 수 없어"…유족도 별도 수사 촉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미국에서 또다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7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ICE가 차량 검문을 하던 중 멕시코 국적의 로렌소 살가도 아라우호에게 총격을 가했다. 아라우호는 복부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ICE 측은 아라우호가 불법 체류자이며, 정지 명령에 불응하고 요원을 차로 치려고 했기에 정당방위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유족 측은 아라우호가 미국에 온 지 35년 동안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었으며, 현재 취업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었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차량에 동승했던 한 남성이 아내에게 전화해 "누가 미행 중"이라고 말했던 점 등을 들어 ICE 표식을 달지 않은 차량이 쫓아오는 것을 보고 강도로 오인해 겁을 먹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이 사안에 대한 별도 수사를 촉구했다.
올해 초 미네소타주에서 ICE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알렉스 프레티와 르네 니콜 굿이 사망했을 당시에도 ICE는 정당방위를 주장했지만, 목격자 증언과 영상에서 엇갈린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멕시코 정부도 자국민 사망 소식에 미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미국에서 멕시코인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أسئلة مفتوحة
- ICE의 정당방위 주장에 대한 추가 증거는?
- 별도 수사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 미국과 멕시코 간 외교적 파장은 어느 정도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