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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 바다에서 잇따른 수난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대 낚시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총 4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여름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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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 바다에서 잇따른 수난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대 낚시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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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 바다에서 수난사고가 잇따라 1명이 숨지고 10대 낚시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7분께 서귀포시 새섬 방파제에서 낚시하던 10대 A군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해경과 소방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해경이 조사하고 있다.
전날인 20일 오후 3시 22분께는 서귀포시 보목동 인근 해안에서 "물 위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해경은 60대 여성 B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B씨는 끝내 숨졌다.
같은 날 오후 1시 19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 해수욕장에서는 9세 남아가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고, 오후 4시 22분께 제주시 조천읍 한 해변에서는 카약을 타던 10대가 바다로 떠내려가다 인근 서핑객에게 구조됐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여름철에 해수욕과 낚시, 수상레저 활동이 느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사고의 정확한 경위는 무엇인가?
- 안전 수칙 미준수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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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