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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신고 17건 접수...투표소 내 소란·투표지 촬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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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03.06.2026سياسة2 dk okumaSouth Korea

112 신고 17건 접수...투표소 내 소란·투표지 촬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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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지역 투표소에서 112 신고 17건이 접수됐다. 투표소 내 소란, 투표지 촬영 및 훼손, 부정투표 의심 신고 등이 있었으며, 경찰은 최고 비상 단계인 '갑호 비상'을 발령하고 투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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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 안팎에서 112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관내 투표소 2천397곳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17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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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 남부지역 투표소 안팎에서 112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관내 투표소 2천397곳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17건이다.

신고 유형 별로는 투표소 내 소란 등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투표지 촬영·훼손 1건, 부정투표 의심 1건, 기타 7건 등이다.

이날 오전 7시 46분께 경기 광주시 신현동의 한 투표소에서 "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70대 남성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1차로 투표용지 3장(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을 받아야 하는데 2장만 받았다고 경찰에 주장했다.

그러나 전산 확인 결과 이 남성을 대상으로 3장의 투표용지가 출력된 것으로 파악돼 오인 신고로 종결됐다.

오전 8시 32분께 하남시 감일동의 투표소에서 60대 남성이 "투표용지 7장을 다 받지 못했다"고 항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역시 투표인의 착각으로 인한 오인 신고로 드러나 현장에서 종결됐다.

오전 9시 41분 화성시 병점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소 외부에서 내부를 촬영하던 남성이 선거사무원의 제지를 받는 일도 있었다.

경찰은 경비 비상 단계 중 가장 높은 '갑호 비상'을 발령한 가운데 투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32개 경찰서에서 각 30여명씩 960여명, 기동대 10개 대와 광역예방순찰 4개 대 등 750여명을 각각 동원해 우발 상황에 대비 중이다.

아울러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4천800여명을 투입해 투표소별 연계 순찰을 하고 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Are there any further incidents reported after 10 AM?
  • What is the overall outcome of the investigations into the reported incidents?
  • Will there be any changes to election security protocols based on these in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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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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