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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민주당 소속 이형완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4개 상임위원장 또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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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민주당 소속 이형완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4개 상임위원장 또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6일 제4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13대 의회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소속 이형완 의원을 선출하는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모두 뽑았다.
의장 선거에는 이 의장과 함께 비민주계 7명의 시의원 추천을 받은 무소속 박용준 의원이 출마했다.
개표 결과 전체 의원 22명 중 이 의장 15표, 박 후보 7표를 얻었다.
이 의장은 "집행부에 합리적인 견제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당당하고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부의장 선거에는 민주당 최환석 의원에 맞서 국회의원 출신의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출마했지만 최 의원이 승리했다.
손 의원은 '균형과 견제'를 요구하며 표를 호소했지만, 수적 열세에 밀렸다.
의회운영위원장 정재훈, 기획복지위원장 박수경, 관광경제위원장 박효상, 도시건설위원장 최원석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4개 상임위원장도 모두 싹쓸이했다.
목포시의회는 7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13대 의회 개원식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