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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폐금광 붕괴로 최소 15명 사망…안전 문제로 폐쇄된 광산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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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폐금광 붕괴로 최소 15명 사망…안전 문제로 폐쇄된 광산서 사고

نظرة سريعة

수단에서 폐금광이 붕괴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해당 광산은 안전 문제로 폐쇄되었으나 광부들이 몰래 들어가 작업하다 사고가 발생했다. 수단은 금을 주요 외화 수단으로 의존하나 열악한 안전 기준 등으로 사고가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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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은 남수단 분리독립 이후 금을 주요 외화 수단으로 의존하고 있으나, 소규모 채굴과 열악한 안전 기준 등으로 사고가 잦다. 2023년 4월 내전 발발 이후 금 산업은 더욱 황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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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서 폐금광이 붕괴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수단광물자원공사(SMRC)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집트 국경 인근 와디할파에 있는 모하메드 타우피크 광산에서 일부 갱도가 붕괴하면서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SMRC가 성명에서 밝혔다.

해당 광산은 안전 문제로 앞서 폐쇄됐지만, 광부들이 몰래 들어갔다고 SMRC는 설명했다.

현재 구조대가 추가 매몰자가 있는지 수색 중으로 전해졌다.

수단은 과거 원유생산의 75%를 차지하던 남수단이 2011년 분리독립 한 이후 금을 외화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크게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하는 소규모 채굴로 이뤄지는 데다 노후화된 설비와 열악한 안전 기준 등으로 사고가 잦다.

2023년 4월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SF)의 내전이 벌어져 양측 모두 군 자금의 상당 부분을 금 산업에서 충당하고 밀수출이 횡행하면서 채굴 환경은 더 황폐해졌다.

지난 1월에도 남부 코르도판주 움파크룬 광산의 폐쇄된 광산이 무너져 안에서 몰래 작업하던 광부 등 1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추가 매몰자 수색 결과는?
  • 사고 책임 규명 및 처벌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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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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