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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다음 달 3일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2.3km 전 구간을 개장한다. 이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로, 한탄강의 지질과 자연 이야기를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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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한탄강의 지질과 자연 이야기를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한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 '테라 판타지아'를 다음 달 3일 개장한다.
경기 포천시는 다음 달 3일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2.3㎞ 전 구간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와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테라 판타지아는 '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5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테라 판타지아에서는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의 탄생과 진화, 현재의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한탄강 하늘다리광장에서 테라 판타지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사전 쇼가 펼쳐지고, 마당교로 이동하는 숲속 데크길 구간에서는 빛의 흐름을 따라 걷는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이어진다.
생태경관단지에는 대형 풍선 라이트쇼와 오로라 레이저쇼, 양방향 미디어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연출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은 테라 판타지아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또 Y형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 숲길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3차원 입체 사진(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등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한탄강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테라 판타지아 개장을 계기로 한탄강을 낮에만 머무르는 관광지를 넘어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테라 판타지아는 단순한 야간조명이 아닌 한탄강이 품고 있는 50만 년의 지질과 자연의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관람객들이 한탄강의 밤을 걸으며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문화유산 관광 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도 9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أسئلة مفتوحة
- 개장 후 예상되는 방문객 수는?
- 운영 시간 및 요금 정보는?
-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