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2분기 호실적 속 플랫폼 생태계 견고화 평가
LS증권,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만1천원 유지
نظرة سريعة
- 카카오페이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플랫폼 생태계와 이용자 활동성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 LS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천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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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결제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천351억원과 영업이익 586억원을 기록했다.
(서울=연합뉴스) 강수지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내놓은 가운데,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플랫폼 생태계가 더 견고해지고 이용자 활동성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5일 선유진 LS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를 "성장하는 핀테크 플랫폼"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천원을 유지했다.
전일 카카오페이는 4만3천800원에 거래됐다. 현 주가 수준에서 약 39%의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선 연구원이 주목한 대목은 이용자 기반의 실질적 확대다. 증권의 경우 단순 거래액 증가를 넘어 연금·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늘고 월평균 실거래 고객이 100% 증가했다.
그는 "향후 IB 사업 확장과 맞물려 추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제사업에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해외 결제 생태계를 연계하며 이용자 경험 향상과 고착(Lock-in)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대출사업으로도 이어져 은행·카드사 등 다수 금융회사가 대안 신용평가 모델로 채택했으며, 연내 채택 금융사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금융 AI 에이전트 'AI코치' 베타 버전도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꼽혔다.
선 연구원은 "방대한 카카오 이용자 기반과 마이데이터 사업 역량, 확대되는 개인화 자산관리 수요가 맞물리며 플랫폼의 중장기 성장성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하반기부터 가시화되는 국내 가상자산 법제화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성은 호실적으로도 확인됐다.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은 3천3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늘었고, 영업이익은 586억원으로 528% 급증했다. 영업이익률(OPM)은 17.5%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했다.
다만 선 연구원은 이번 호실적에서 증권의 기여도가 컸던 만큼,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7월부터 전월 대비 감소세로 돌아선 점을 반영해 3분기 실적은 다소 보수적으로 추정했다.
ما الذي يجب مراقبته
توقعات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 احتمالات وليست حقائق
연내 채택 금융사 추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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أسئلة مفتوحة
-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법제화가 카카오페이에 미칠 구체적 영향은?
- 3분기 증시 거래대금 감소가 실제 실적에 얼마나 타격을 줄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