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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개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양산샌드' 등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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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했다.
양산=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양산시는 '2026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7점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해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1명이 89개 작품을 출품했다.
시는 상품성과 디자인,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1점과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수상작 7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양산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인 '양산샌드'가 차지했다. 시목(市木)인 이팝나무에서 핀 꽃과 시 관광 캐릭터인 양산프렌즈를 접목한 '양산프렌즈 이팝나무꽃 핸드크림'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자기 꽃병과 키캡·키링 등이 이번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날 시청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을 관광박람회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홍보 무대에 활용하면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남관광기념품점 등 유통·판매 채널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동연 시장은 "공모전으로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들이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수상작들의 구체적인 판매 계획은 무엇인가?
- 향후 관광기념품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