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교 농구 최강팀 가리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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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교 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가 5일부터 10일간 해남군에서 열린다. 역대 최다인 89개 팀이 참가하며,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해남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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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우수한 체육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왔다.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국 중·고교 농구 최강팀을 가리는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해남대회가 오는 5일부터 10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역대 가장 많은 89개 팀의 전국 중고교 강자들이 대거 참가해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각 학교의 명예를 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망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뜨거운 승부는 농구 팬들에게 한국 농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꿈나무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선수단과 임원, 심판을 비롯해 학부모와 관람객까지 연인원 2만여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3일 "그동안 우수한 체육시설과 체계적인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왔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