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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및 인권변호사 출신 3선 의원의 주요 경력 소개. 사법시험 합격 후 참여연대, 민변 등에서 활동했으며, '나는 꼼수다' 사건 변호로 이름을 알렸다. 국회 입성 후 원내대변인, 외통위 간사, 산자중기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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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권변호사 출신 3선 의원의 경력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시민단체·인권변호사 출신 3선 의원.
2003년 사법시험(45회)에 합격한 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사,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나는 꼼수다'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방송인 주진우·김어준 씨의 변호를 맡아 이름을 알렸고,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5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초선 의원 시절 원내대변인과 당 대변인을 맡으며 당의 '입'으로 활약할 만큼 언변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전신 미래한국당 원내대표였던 심재철 전 의원을 꺾고 재선에 성공했고, 4년 뒤 펼쳐진 리턴 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지냈고, 당 외교통일안보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민주당의 외교·안보·통상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일조했다.
2023∼2024년에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맡았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월드컵 특사'로 멕시코를 방문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 대구(52) ▲ 경북대 법학과 ▲ 사법시험 45회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처장 ▲ 민주당 원내대변인·민주당 대변인·전국여성위원장·외교안보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