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기선박·모듈형 저속자동차 등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 신산업 클러스터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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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안동 산업용 대마, 포항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 칠곡 모듈형 저속자동차(LSV) 등 3곳을 신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고 신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한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전국 최다인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ملخص مُنشأ ب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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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기존 5개 특구에 3개 특구를 추가해 전국 최다인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가 전기선박, 모듈형 저속자동차 등을 실증하는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을 신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한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안동 산업용 대마·포항 K-차세대 전기추진 선박·칠곡 수요특화 모듈형 저속자동차(LSV) 사업이 신규 특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북은 기존 5개 특구에다 이번에 3개 특구를 추가해 전국 최다인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신규 선정된 산업용 대마 특구는 경북에서 재배한 산업용 대마를 활용해 의약품 원료를 추출·제조하고, 이를 기반으로 의료용 대마 산업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8개 특구 사업자가 296억원을 투입해 칸나비노이드(CBG, CBC, CBN) 성분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의약 소재를 개발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
도와 안동시는 국산 대마 신품종 개발부터 대규모 스마트팜 재배단지,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완제의약품 제조시설까지 산업의 전 주기 시설을 구축하고 안전관리 및 산업화 지원을 위한 제도를 도입해 의료용 대마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전기추진 선박 특구는 노후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하고 실증·제도 개선을 추진해 친환경 해양산업으로 키우는 게 목표다. 11개 특구 사업자가 197억원을 투입한다.
노후 내연기관 기반 소형 관공선과 어선을 전기추진 선박으로 개조한 후 포항 연안해역에서 실증 운항을 실시해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하고 운항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한다.
선박 개조에만 그치지 않고 AI 기반 배터리 안전성 검증, 인증체계 구축, 국제표준화 및 제도개선 등 설계, 제작, 운항, 인증 전 과정을 실증해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전기추진 선박 선도국인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해외 실증을 진행해 세계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
도는 전기추진 선박이 어업인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해양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수요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 특구는 하나의 차량 플랫폼에 다양한 목적의 모듈을 결합해 근거리 이동수요에 특화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하고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13개 특구 사업자가 197억원을 투입한다.
최고 시속 40㎞ 이하의 친환경 전기차량인 LSV를 활용해 생활, 관광, 레저, 물류, 산업, 장애인 등 다양한 현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분야에서 미래형 모빌리티 생산체계를 확보한다.
글로벌 해외 실증도 추진해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FMVSS500) 적합성 검증과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특구가 지역 신산업 클러스터로 안착하도록 실증부터 사업화, 해외 인증, 수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구가 미래 혁신의 출발점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ما الذي يجب مراقبته
توقعات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 احتمالات وليست حقائق
신규 특구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 및 신산업 클러스터 형성
مرجح · المدى المتوسط
전기추진 선박의 연료비 절감 및 탄소중립 실현 기여
مرجح · المدى الطويل
أسئلة مفتوحة
- 각 특구의 구체적인 사업화 성공 가능성은?
- 해외 협력 체계의 실질적 성과는?
- 규제 완화의 장기적 효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