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흑돼지 '우리흑돈' 보급 확대…국내 흑돼지 산업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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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우리흑돈'의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300마리를 보급하며 국내 흑돼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흑돈'은 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두록 품종의 생산성을 결합한 품종으로, 최근 토종돼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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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두록 품종의 생산성을 결합한 흑돼지 '우리흑돈'을 개발했으며, 이는 국내 유일의 개량 재래종으로 토종돼지로 인정받았다.
전주=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농촌진흥청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우리흑돈'의 수요 증가에 맞춰 축산진흥기관, 민간종돈장, 양돈 농가에 보급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보급 규모는 총 300마리이며 2차에 걸쳐 보급할 계획이다.
우리흑돈은 우리나라 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두록 품종의 생산성을 결합해 개발한 흑돼지 품종이다.
국내 유일의 개량 재래종이며 2024년 토종 가축 인정 기준 개정에 따라 토종돼지로 인정받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16∼2025년 총 1천771마리의 씨돼지를 보급하고, 지난해부터는 대형 유통업체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김시동 국립축산과학원 양돈과장은 "우리흑돈에 대한 농가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고, 소비자 인지도도 높아가고 있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해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국내 흑돼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보급 확대 후 실제 산업 활력 증진 효과는?
- 향후 '우리흑돈'의 추가 품종 개량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