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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 '맹수'로 진화한 두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나우' 발매
ثقافة
연합뉴스01.06.2026ثقافة3 dk okumaSouth Korea

그룹 미야오, '맹수'로 진화한 두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나우' 발매

نظرة سريعة

그룹 미야오가 1일 서울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나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고양이에서 맹수로 진화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재해석했으며, 테디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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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가 8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나우'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이번 앨범은 이전 디지털 싱글 '버닝 업' 이후의 활동이다. 타이틀곡 '띠로리'는 유명 클래식 곡을 재해석한 곡으로, 소속사 수장 테디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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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야오(MEOVV)는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나우'(BITE NOW)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고양이에서 맹수로 진화했다"며 "우리의 야성을 표출하는 게 목표"라고 당차게 말했다.

미야오가 신곡을 낸 건 작년 10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버닝 업'(BURNING UP)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는 유명 클래식인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 단조'를 재해석한 곡이다. 도입부부터 중독성 강한 "띠로리"로 시작하며 후렴구에서도 해당 구간이 반복된다.

미야오 소속사인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멤버 나린, 엘라, 가원도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무대를 마친 뒤 엘라는 "'띠로리'가 나오는 파트는 어릴 때 친구들과 장난치며 불렀던 노래이기도 해서 처음 들었을 땐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멋진 비트와 섞었을 때 더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신났다"며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린 역시 "'띠로리'를 처음 들었을 때 좋으면서도 걱정됐다"면서도 "어떻게 하면 더 잘 표현할 수 있을지, 후렴을 더 멋지게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엘라는 "원곡자인 바흐도 '띠로리'를 들었다면 춤추실 거 같다"며 "이 노래가 처음에 무서운 느낌인데 점점 신나져서 어쩔 수 없이 춤을 출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띠로리'를 포함해 '인 마이 핸즈'(In my hands), '리벤지'(Revenge) 등 총 5곡이 담겼다.

가원은 "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이다. 우리의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설렘이 크다"며 "호흡 하나하나까지 신경 써서 녹음했다"고 말했다.

수인은 "이번에 준비 기간이 길었는데 그동안 합을 열심히 맞췄다. 맹수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된다"며 "멋진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미야오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도약의 시간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가원은 "신보에 실린 5곡 다 다른 매력을 보여준 만큼 장르도 다양하다. 클래식도 있고 EDM도 있고 알앤비(R&B)도 있다"며 "도전하는 당당함과 모든 장르를 할 수 있다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린 무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하나하나 다 퀄리티 높게 준비된 그룹"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미야오슐링'(미야오와 미슐랭의 합성어)이란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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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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