عاجل
FRUn important incendie se propage dans l'Aude, attisé par des vents violentsFRCoupe du Monde : La Belgique élimine le Sénégal dans un match fouFRLa Belgique arrache sa qualification pour les 8es de finale du Mondial-2026 contre le SénégalFRAttaque russe sur Kiev : au moins 8 morts et des immeubles résidentiels touchésFRNouvelles explosions à Kiev, des blessés signalésFRDanny Glover révèle être atteint de la maladie d'AlzheimerFRBraquage d'un musée planifié via Telegram, des jeunes recrutés sur les réseaux sociauxFRDans le sud du Liban, la vie continue malgré la guerre et la destructionFRKevin Warsh à Sintra : la coopération monétaire internationale perdureFRTrump affirme une "dénucléarisation" de l'Iran, la réalité des pourparlers divergeFRUn important incendie se propage dans l'Aude, attisé par des vents violentsFRCoupe du Monde : La Belgique élimine le Sénégal dans un match fouFRLa Belgique arrache sa qualification pour les 8es de finale du Mondial-2026 contre le SénégalFRAttaque russe sur Kiev : au moins 8 morts et des immeubles résidentiels touchésFRNouvelles explosions à Kiev, des blessés signalésFRDanny Glover révèle être atteint de la maladie d'AlzheimerFRBraquage d'un musée planifié via Telegram, des jeunes recrutés sur les réseaux sociauxFRDans le sud du Liban, la vie continue malgré la guerre et la destructionFRKevin Warsh à Sintra : la coopération monétaire internationale perdureFRTrump affirme une "dénucléarisation" de l'Iran, la réalité des pourparlers diverge
Newsgather
Back최정화 한국외대 명예교수, 71세로 별세…한불 정상회담 통역 맡아
최정화 한국외대 명예교수, 71세로 별세…한불 정상회담 통역 맡아
خبر
연합뉴스14.06.2026Other3 dk okumaSouth Korea

최정화 한국외대 명예교수, 71세로 별세…한불 정상회담 통역 맡아

نظرة سريعة

최정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명예교수가 14일 별세했다. 향년 71세. 고인은 1980~2000년대 한불 정상회담 통역을 전담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국제회의 동시통역을 할 수 있게 됐다.

ملخص مُنشأ ب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لماذا يهم

최정화 교수는 1980년대부터 프랑스와 한국의 정상회담 통역을 도맡아 양국 간 외교 및 문화 교류에 기여한 인물이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회의 동시통역이 가능한 통역사가 되었다.

حجم الخط

1980∼2000년대 한불 정상회담 통역을 도맡아 한 최정화(崔楨禾)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 명예교수가 14일 낮 12시 30분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71세.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여고, 한국외대 불어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제3대학 통역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당시 국내엔 통번역대학원이 없을 때였다. 1981년 통역대학원(석사)을 졸업한 덕분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회의 동시통역을 할 수 있게 됐다. 1980년대 이전에는 외교관이 순차 통역을 했다.

1986년 전두환(1931∼2021년) 대통령의 프랑스 공식 방문 당시 프랑스 정부 측 공식 통역관으로 프랑수아 미테랑(1916∼1996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통역을 맡은 이래 1989년 프랑스, 1993년 한국에서 정상회담이 열릴 때마다 프랑스 측의 단골 통역사로 일했다. 자크 시라크(1932∼2019년) 대통령과 노무현(1946∼2009년) 대통령 회담까지 정상회담만 20여회, 국제회의는 2천여회에 걸쳐 통역을 맡았다. 2023년 'EBS 초대석'에 출연했을 때 미테랑 대통령이 "파리에 오면 연락해달라"고 해서 엘리제궁에서 독대한 적이 있다고 일화를 소개했다.

1987년 한국에 귀국해서는 이듬해부터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통번역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2003년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을 만들고 한국이미지상을 시상하는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열어왔다.

2003년 한국 여성 최초로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Chevalier·기사)장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한 등급 높은 훈격의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Officier·장교)장을 수훈했다.

유족은 프랑스인 남편 디디에 벨투아즈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장지 제천 개나리추모공원. ☎ 02-3410-3151

أسئلة مفتوحة

  • 고인의 통역 활동이 한불 관계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 문화 교류 행사에서 고인의 역할은 무엇이었는가?

مواضيع ذات صلة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أخبار ذات صلة

المزيد حول هذا الموضوع최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