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ظرة سريعة
오사카 나오미가 윔블던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사발렌카를 꺾고 대회 첫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조코비치가 윔블던 통산 최다승 신기록을 세우며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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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오사카 나오미가 윔블던에서 처음으로 8강에 진출했으며, 노바크 조코비치는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다.
오사카 나오미(14위·일본)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꺾고 처음으로 이 대회 8강에 올랐다.
오사카는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 단식 4회전에서 사발렌카를 2-0(6-2 7-6<7-2>)으로 물리쳤다.
메이저 대회 4회 우승자인 오사카가 윔블던 8강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디펜딩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와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가 3회전에서 탈락한 데 이어 사발렌카마저 16강에서 짐을 싸면서 여자 단식 우승 경쟁은 한층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올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사발렌카에게 졌던 오사카는 1세트부터 강한 리턴으로 사발렌카를 흔들며 두 차례 브레이크에 성공, 32분 만에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선 사발렌카가 서브를 앞세워 버텼지만, 오사카는 타이브레이크 초반 5-1로 앞서간 끝에 7-2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오사카는 경기 후 "클레이코트에서 사발렌카에게 계속 밀린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에는 내가 먼저 상대를 몰아붙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둘 다 강한 샷을 치는 선수다. 내가 코트 곳곳을 뛰어다니며 상대 실수를 기다리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내 장점에 집중했고, 랠리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8강에서 카롤리나 무호바(9위·체코)를 상대한다.
코코 고프(7위·미국) 역시 벨린다 벤치치(11위·스위스)를 2-1(4-6 6-3 6-4)로 꺾고 처음으로 윔블던 8강에 올랐다.
2019년 15세 나이로 이 대회 16강에 진출했던 고프는 7번째 도전 만에 8강 무대를 밟았다.
고프는 8강에서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와 만난다.
남자 단식에선 노바크 조코비치(8위·세르비아)가 로만 사피울린(132위·러시아)을 3-1(7-6<8-6> 6-3 3-6 6-3)로 꺾고 8강에 올랐다.
이로써 윔블던 통산 106승을 기록한 조코비치는 105승을 올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를 넘고 남자 단식 윔블던 최다승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남녀를 통틀어서는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은퇴·미국)가 보유한 120승이 윔블던 최다승 기록이다.
조코비치는 윔블던 남자 단식 최다승 기록에 대해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 후 "지금 내게는 그다지 중요한 기록이 아니다"라며 "생각해본 적도 없다. 지난 경기에서 이긴 뒤에야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 고전했다"며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도 이겼으니, 이제 더 나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8강에서 펠릭스 오제알리아심(4위·캐나다)과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도 예선 통과자 모치즈키 신타로(151위·일본)를 3-0(6-3 7-6<7-0> 6-3)으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2019년 윔블던 주니어 남자 단식 우승자 모치즈키는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올라와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인 16강까지 진출했다.
그는 완패했지만,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코트를 떠났다.
대회 2연패 도전에 나선 신네르는 8강에서 얀레나르트 슈트루프(74위·독일)를 만난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오사카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
- 조코비치의 다음 상대는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