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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2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흥에코센터에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 기획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시화호 조개껍데기를 통해 우주 탄생부터 생명 진화, 기후 위기까지 다루며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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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에서 기획전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 :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새겨진 138억 년의 연대기'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시화호 조개껍데기를 통해 우주 탄생부터 생명 진화, 기후 위기까지 다룬다.
경기 시흥시는 2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흥에코센터에서 기획전시 '조개의 시간, 지구의 미래 :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새겨진 138억 년의 연대기'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화호 조개껍데기에 담긴 시간의 흔적을 통해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의 진화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우주-지구-생명, 인류세와 기후 위기, 지속 가능한 미래, 기후 행동 등 4가지 주제로 마련된 공간을 관람하며 기후 위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전시회에서는 138억년 전 조개 캐기와 우주의 빛을 담은 만화경 만들기, 기후 위기 도미노, 시흥 탄소 가계부 플러스 가입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이번 전시는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돼 있음을 이해하고 기후 위기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시민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일상 속 기후 행동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