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ظرة سريعة
국민의힘 소속 포항시의원들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남구와 북구 당원협의회로 나뉘어 충돌하면서 중앙당이 당무감사위를 가동해 조사에 착수했다. 과거 비례대표 배정에서도 갈등을 겪었던 남·북 당원협의회 간 마찰이 이번 의장단 선출에서도 재현된 것으로 보인다.
ملخص مُنشأ ب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لماذا يهم
국민의힘 소속 포항시의원들이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을 둘러싸고 남구 의원과 북구 의원으로 갈려 충돌하고 있다. 이는 포항 남·북 당원협의회 간 갈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경북 포항시의원들이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 등을 둘러싸고 남구 의원과 북구 의원으로 갈려 잇따라 충돌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포항 남·북 당원협의회 간 갈등이 이런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급기야 국민의힘 중앙당은 당무감사위원회를 가동해 해당 행위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7일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3일과 5일 331회 임시회 1·2차 본회의를 열어 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뽑았다.
그 결과 의장과 부의장은 모두 국민의힘 남당협 소속인 김철수·조민성 의원, 위원장은 국민의힘 남당협 의원이나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구성됐다.
의장 선출을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의 포항 남·북당협은 지지하는 후보가 달라 갈등을 빚었다.
국민의힘 소속 포항시의원들은 의회가 열리기 전 의원총회를 열어 의장 후보를 이재진 의원으로 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재진 의원을 제외한 남당협 소속 시의원들은 처음부터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고 김철수 의원을 의장 후보로 밀었다.
결국 본회의에서는 이재진 의원보다 더 많은 표를 얻은 남당협의 김철수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됐다.
지역 정치권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9명)과 무소속 시의원(1명)이 대부분 김철수 의원에게 표를 준 결과로 분석한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포항시의회에서 갈등이 표출되자 당무감사위원회를 가동해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기로 했다.
이렇게 국민의힘 남·북당협이 파열음을 낸 배경은 북구를 지역구로 둔 김정재 국회의원 남구·울릉을 지역구로 둔 이상휘 국회의원의 마찰 때문이란 시각도 있다.
남당협과 북당협은 지방선거 직전에 시의원 비례대표 배정 때도 마찰을 빚었다.
지난 9대 시의회에서는 통상 국민의힘에 배정되는 3명의 비례대표 가운데 북당협이 2명, 남당협이 1명을 확보했다.
이에 남당협은 10대 시의회에서는 2명의 비례대표를 확보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신경전 끝에 북당협이 다시 2명을 챙겼다.
이렇게 남·북당협 마찰이 이어지면서 캐스팅보트를 쥔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실리를 얻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أسئلة مفتوحة
- 당무감사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 향후 포항시의회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