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ظرة سريعة
부산시교육감, 교직원 보호 강화 및 맞춤형 학습 지원 위한 정책 발표. 민원대응팀 신설, 교직원 힐링센터 설립, AI 튜터 보급, 현장체험학습비 무상화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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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에 주력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 민원대응팀 신설과 교직원 힐링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AI 튜터 보급, 현장체험학습비 무상화 등 교육 공공성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교육지원청별 민원대응팀 신설…교직원 힐링센터 설립 추진
AI 튜터로 맞춤형 학습 지원…현장체험학습비 무상화 추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8일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에 주력하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민원대응팀을 신설하고 교육활동 침해를 겪는 교사에게 법률·심리·행정 지원 등 긴급 대응체계를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전국 첫 민선 4선 교육감인 김 교육감은 이날 부산시교육청에서 개최한 취임 기념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교직원의 심신을 돕는 교직원힐링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아동학대에 대한 지나친 확대 해석으로 선생님들을 옥죄는 문제를 해결하고 교권보호를 위한 법 개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지능(AI) 튜터를 전체 학년에 보급해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를 보급해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책임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AI교수학습지원센터와 AI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구축으로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초6·중3 대상 학교급 전환기 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고교생 수학·과학 심화학습으로 맞춤형 학력 신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진로교육팀, AI 기반 취업지원 플랫폼, 미래직업교육센터를 신설하고, 해양과학과 산업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해양AI교육센터와 부산학생해양수련원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서부산권에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이중언어 및 국제교육을 중심으로 한 글로컬 미들스쿨을 설립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러면서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해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서적 어려움이 심화하지 않도록 다층적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폐교를 활용한 전국 최초 오페라 아카데미를 설립하고 악기공유센터를 만들어 학교 오케스트라 확산과 예술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이어 전 학년 현장체험학습비 무상화,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등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광주제일고등학교와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친 이른바 '배재고 사태'와 관련해서는 "알게 모르게 일베 언행이 학교현장에 많이 퍼져있다"면서 "이런 문화를 걷어내기 위한 교단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민주시민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또 "이런 문제를 출장정지와 같은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한지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أسئلة مفتوحة
- 민원대응팀 및 힐링센터 구체적 운영 방안은?
- AI 튜터 보급 및 활용 교육 계획은?
- 교권보호 법 개정 추진 방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