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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생필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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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생필품 전달하며 안부 확인

نظرة سريعة

울산 울주군이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을 시작한다.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군에 알려 고독사 예방 및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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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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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16일 울산서울주우체국, 온양우체국, 울주푸드뱅크마켓과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것이다.

고독사 위험군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1인 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활필수품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 안부를 확인한다.

부재나 건강 이상 등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울주군에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의는 오는 24일 사업 시행에 앞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며, 대상자 안부 확인 체계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으로 사회적으로 고립된 주민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사업의 장기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 대상자 확대 계획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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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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