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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첫 일정으로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열어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조했으며, 순직 경찰관 흉상에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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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종욱 청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소속 해양경찰서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성수기 해양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주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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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화상회의서 현장 대응 강조…순직 경찰관 흉상 참배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종욱 청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소속 해양경찰서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성수기 해양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강조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연안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등 주요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삼척시 궁촌에 있는 해양경찰특공대를 방문해 특공대 순직 해양경찰관 흉상에 참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순직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종욱 청장은 해양경찰 간부후보 46기로 해양경찰에 입직해 포항해경서장, 해양경찰청 해양안전과장, 서해해경청 안전총괄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현장 지휘 경험과 정책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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