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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운영한다. 올해 400개 학교, 1,029개 교실을 선정했으며, 학교당 100만원 안팎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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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지정 학교의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거쳐 도내 초·중·고 400개 학교, 1천29개 교실을 선정했다.
충남교육청은 교실별로 100만원 안팎씩 모두 8억8천8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담임교사나 지도교사가 상담자 역할을 맡아 경제적·정서적·행동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상담·체험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복지 대상 학생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치심이나 낙인 효과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복연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징검다리교실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위축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디딤돌"이라며 "교육복지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해 소외되는 학생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징검다리교실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