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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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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03.06.2026سياسة3 dk okumaSouth Korea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선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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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가 전주시장 선거에서 당선됐다. 조 당선인은 시민 주권과 혁신을 강조하며, 재정·인구 위기 해결과 함께 피지컬 AI 특별도시 조성, 문화산업 도시 육성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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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가 전주시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그는 시민 주권의 전주를 바로 세우고, 전주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전주가 수도권 중심 발전 전략 속에서 소외되어 쇠퇴를 겪었으나, 이제는 지방 주도 성장,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새만금 부상 등을 통해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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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치러진 전북 전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후보가 진보당 강성희·무소속 김광종 후보를 여유 있게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조 당선인은 4일 소감문을 통해 "전주도 바뀌어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외침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주권의 전주를 바로 세우라는 시민들의 단호한 명령을 망설임 없이 받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지훈을 선택한 기대와 지지에 담긴 염원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시민을 존중하는 시정으로 전주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전주의 상황을 '결정적 시간'으로 규정했다.

조 당선인은 "지난날 전주는 수도권 중심의 발전 전략 속에서 산업화와 정보화로부터 소외되며 쇠퇴를 겪어왔으나 이제는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국정 기조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 그리고 새만금의 미래산업 단지 부상은 전주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성취한 이 기회를 실제 성과로 전환해 전주의 미래를 위협하는 재정·인구 위기를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9기 공약으로는 ▲ 피지컬 AI 특별도시 조성 ▲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육성 ▲ 시민 돌봄 책임 도시 구현 ▲ 신속한 개발을 통한 플랫폼 도시 확립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전북 13개 시·군을 잇는 중심지로서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로 전주를 발전시키겠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조 당선인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이를 행정으로 구현하는 것은 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소통 행정을 예고했다.

그는 "잘 듣는 것으로 출발하겠다. 나와 가까운 시민들의 목소리부터 경청하며 간절하고 절박하게 뛰겠다"며 "시민의 울림을 바탕으로 전주가 단지 조금 빠르거나 새로운 도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큰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조 당선인은 성남시장 시절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준비된 비전과 실력으로 전주를 우뚝 세우겠다"고 자신했다.

그는 "1천년 전에도 그리고 1천년 후에도 전주는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도시일 것"이라며 "전주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이름값을 제대로 해내겠다"고 다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조지훈 당선인이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을 통해 재정 및 인구 위기를 해결할 것인가?
  • 피지컬 AI 특별도시 조성 및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육성 계획의 세부 내용은 무엇인가?
  • 시민 돌봄 책임 도시 구현 및 플랫폼 도시 확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무엇인가?
  • 전주를 500만 전북인을 품는 플랫폼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비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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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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