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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방어 나서…내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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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방어 나서…내주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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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를 당 특위로 확대 개편.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박상용 검사 징계 추진에 '탄압' 규정, 막는 데 당력 집중. 22일 첫 회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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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추진을 '탄압'으로 규정하며 이를 막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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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를 당 특별위원회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당초 특위는 6·3 지방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공소취소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로 선거 기간 한시적으로 출범했지만 공소취소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당 특위로 전환하게 됐다.

지난 15일 특위 위원장으로 검찰 출신 주진우 의원이 임명된 가운데 부위원장으로 초선 이상휘, 김태규, 이소희, 박충권 의원이 합류했다.

이밖에 민주당 권리당원이었던 유튜버 백광현씨, 박한석 노원을 당협위원장, 강전애·신완순 변호사, 김한슬 경기 구리시의원, 문금미 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 박홍준 당 중앙청년위원회 고문단장, 김다혜 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최주호 전 당 부대변인 등 9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먼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가 직무정지 상태에서 징계가 추진되는 상황을 '탄압'으로 규정하고 이를 막는 데 당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위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시도의 위헌성과 정치적 문제점을 보다 본격적으로 이슈화하고 대국민 여론전을 강화할 방침"이라며 "첫 번째 전선은 박상용 검사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막는 것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오는 22일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أسئلة مفتوحة

  •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특위의 대국민 여론전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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