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PM Hasina's associate, sentenced to death for crimes against humanity, arrested in Dubai
نظرة سريعة
- Former Police Chief Benazir Ahmed, an associate of ex-PM Sheikh Hasina, was arrested in Dubai two years after fleeing Bangladesh following mass student protests.
- He faces charges of corruption and amassing illegal wealth, and is awaiting extradition.
ملخص مُنشأ ب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لماذا يهم
Former Police Chief Benazir Ahmed, an associate of ex-PM Sheikh Hasina, was arrested in Dubai two years after fleeing Bangladesh amid corruption charges and mass student protests. He was sentenced to death in absentia for crimes against humanity.
반인도적 범죄로 사형 선고받고 인도 도피 중인 하시나 전 총리 측근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부패 등 혐의를 받은 전직 경찰청장이 2024년 방글라데시에서 셰이크 하시나 당시 총리가 대규모 대학생 시위로 물러나기 직전 해외로 도피한 지 2년 만에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붙잡혔다.
1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방글라데시 내무부는 부패 등 혐의를 받다가 도피한 베나지르 아흐메드 전 경찰청장이 최근 두바이에서 체포됐다고 밝혔다.
아흐메드 전 청장은 하시나 전 총리의 측근으로 수백만달러에 달하는 불법 재산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살라후딘 아흐메드 방글라데시 내무장관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가 내려진 아흐메드 전 청장이 지난 12일 체포됐다"며 "조만간 송환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역사적 성과"라며 "이런 노력으로 면책 문화의 고리를 끊고 아무리 강력한 피의자라도 법 위에 설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흐메드 전 청장은 방글라데시에서 대규모 부패 사건이 잇따라 불거진 2024년 반부패 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자 같은 해 5월 해외로 달아났다.
과거 그는 방글라데시에서 공포의 대상이던 준군사 조직 '반테러·범죄 신속대응군'을 지휘하기도 했다.
2021년 미국은 신속대응군 대장 시절에 실종 사건 수백건과 불법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며 아흐메드 전 청장을 제재 명단에 올린 바 있다.
2차례에 걸쳐 21년 동안 집권해 '독재자'로 불린 하시나 전 총리는 2024년 독립전쟁 유공자의 후손에게 공직 30%를 할당하는 정책을 추진했다가 반대 여론에 부딪혔다.
이후 그는 대학생 시위를 진압하다가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같은 해 8월 사퇴하고 자신의 정부를 후원해온 인도로 달아나 지금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지난해 보고서를 통해 2024년에 3주 동안 벌어진 반정부 시위를 유혈 진압하는 과정에서 최대 1천4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하시나 전 총리는 지난해 11월 방글라데시 다카 법원에서 열린 궐석 재판에서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أسئلة مفتوحة
- When will the extradition occur?
- What specific evidence links him to crimes against human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