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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테슬라 FSD 유럽 출시 반대 권고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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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테슬라 FSD 유럽 출시 반대 권고 가능성 시사

نظرة سريعة

스웨덴 교통 당국이 테슬라의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가 법정 제한 속도를 초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거하지 않으면 유럽 출시 반대를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자동차기술위원회(TCMV)는 30일 FSD의 유럽 출시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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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교통 당국은 테슬라의 FSD 소프트웨어가 법정 제한 속도를 초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거하지 않으면 유럽 출시 반대를 권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EU) 자동차기술위원회(TCMV)는 30일 FSD의 유럽 출시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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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교통 당국은 테슬라가 법정 제한 속도를 초과할 수 있는 기능을 제거하지 않으면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의 유럽 출시에 반대를 권고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교통청(TRV)은 유럽연합(EU) 자동차기술위원회(TCMV)에 보낸 서한에서 이같이 밝혔다.

TCMV는 테슬라의 FSD의 유럽 출시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30일 이 사안을 논의한다. 이 표결에는 스웨덴 대표로 스웨덴교통국(STA)이 참여한다.

한 소식통은 "법정 제한 속도를 초과할 수 있는 기능이 제거된 경우에만 스웨덴교통국이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앞서 스웨덴교통국(STA)도 며칠 전 FSD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테슬라의 감독형 FSD는 사람이 감독하는 상황에서 차량이 일반도로 고속도로를 스스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이미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승인을 확보했다.

하지만 EU 전역에 걸친 추가적 승인은 중국 전기차들과 경쟁에서 테슬라의 판매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고 로이터는 분석했다.

테슬라의 사용자 매뉴얼에는 운전자가 속도 제한을 전적으로 시스템에 의존해서는 안 되며 도로 상황에 따라 안전한 속도로 운전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FSD는 사용자가 '스피드 오프셋'을 설정하도록 해 운전자가 지정한 범위 안에서차량이 표지판의 제한 속도를 초과하는 것을 허용한다.

테슬라의 FSD는 카메라와 지도 데이터로 제한 속도를 감지한다.

미국에서는 이 시스템이 속도를 초과할 수 있으며 다양한 속도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유럽에서는 이러한 옵션들이 제공되지 않는 대신 차량 흐름에 맞춰 조절하는 '맥락적 최대 속도'와 법정 제한 속도를 초과할 수 있는 '스피드 오프셋'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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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웨덴교통국, FSD 유럽 출시 반대 표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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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CMV 표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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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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