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ظرة سريعة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은 유엔 국제포럼에서 AI 시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사람 중심의 한국형 기업가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K-기업가정신의 철학과 가치를 국제사회에 소개하며, 사익보다 공익을 추구하는 경영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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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은 유엔 2026 중소기업의 날 국제포럼에서 'AI 시대의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K-기업가정신이 AI 시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새로운 글로벌 모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엔 국제포럼 기조연설…"사익 버리면 공익 가치 자리 생겨"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은 7일 "사람을 중시하는 한국형 기업가정신이 인공지능(AI) 시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2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2026 중소기업의 날 국제포럼에서 'AI 시대의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강 회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K-기업가 정신의 철학과 가치, 실천 경험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며 기조연설의 의미를 전했다.
그는 "AI 시대일수록 기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기업가 정신은 단순히 기업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고, 미래 기회를 개척하며, 성과를 사회와 나누는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무대에서 한국형 기업가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려 노력했고, 저의 경영 철학과 넥센그룹의 성장 역사를 대표적인 사례로 들어가면서 설명했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강 회장은 K-기업가 정신을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이끈 삼성, LG, GS, 효성 등 진주에 뿌리를 둔 기업들의 창업가 정신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 창업가들에게는 서구의 전통적인 기업가 정신이 강조하는 혁신과 위험 감수, 가치 창출을 넘어서는 인재 제일주의, 사업보국의 기업가 정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K-기업가 정신은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과 삼성, LG, 효성 등 창업가의 고향인 경남 진주를 뿌리로 정립됐다"면서 "유엔 기조연설에서 '심청사달'과 '월석' 회사명인 '넥센'이 저의 삶과 경영의 언어로 큰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심청사달(心淸事達)은 "마음이 맑고 깨끗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뜻이, 호(號)인 월석(月石)은 인류의 달 개척과 같이 현실과 맞부딪치면서 과학적 사고로 미래를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자는 결심을 의미한다.
넥센(NEXEN)은 다음 세기(Next Century)를 의미하는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인재 육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미래 가치를 창조하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고 있다.
강 회장은 "사익만을 추구하는 마음을 버리면 공동체의 가치와 공익이 들어올 자리가 생긴다"며 "넥센그룹의 화합의 노사문화, 열린경영, 투명경영, 사회와 공생하는 사회공헌 경영도 모두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넥센그룹은 현재 지주사인 넥센과 주력사인 넥센타이어, 방송사인 KNN, 넥센 D&S, 넥센월석문화재단을 비롯한 3개의 문화장학재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지에 34개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K-기업가정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AI 시대에 기여할 것인가?
- 국제사회에서 K-기업가정신에 대한 반응은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