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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이건희 컬렉션 연계 한국 근현대 미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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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7.06.2026Culture2 dk okumaSouth Korea

KF, 이건희 컬렉션 연계 한국 근현대 미술 심포지엄 개최

نظرة سريعة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연계해 20세기 전반 한국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은 '근대화의 길: 변화하는 세계 속 한국 미술'을 주제로 국내외 학계 인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미술사적 쟁점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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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연계하여 한국 미술의 토대가 된 20세기 전반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근대화의 길: 변화하는 세계 속 한국 미술'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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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KF·이사장 송기도)은 미국 시카고미술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과 연계해 한국 미술의 토대가 된 20세기 전반 근현대 미술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조명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24일 이틀간 열리는 심포지엄에는 저명한 한국 미술학자인 조앤 기 뉴욕대 미술사대학원장을 비롯해 정연심 홍익대 교수, 샬럿 홀릭 런던대 아시아·아프리카학 학장 등 국내외 한국 미술을 선도하는 학계 인사와 큐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근대화의 길: 변화하는 세계 속 한국 미술'을 주제로 ▲식민주의와 민족 정체성 ▲한국화 ▲한국 근대 추상미술 ▲여성 작가의 전후 미술 ▲향토색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시카고미술관은 소장 작품이 27만여 점에 이르며 연간 150만 명이 방문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현재 '한국의 보물: 한국미술 2000년'을 주제로 '이건희 컬렉션'전이 열리고 있다.

KF는 시카고미술관에 2025년부터 'KF 한국 미술 기금큐레이터'를 운영 중으로 초대 큐레이터를 맡은 지연수 씨가 '이건희 컬렉션'을 기획해 현지 미술계 내 한국 미술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기도 이사장은 "한국 근현대 미술에 대한 국제적 학술 논의를 확장하는 뜻깊은 행사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 박물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에 대한 국제적 이해를 높이고, 한국 문화예술의 참모습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أسئلة مفتوحة

  • 심포지엄의 구체적인 논의 결과는 무엇인가?
  • 향후 한국 미술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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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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