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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신임 의장 "재정난 원인·해결책 TF 구성해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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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4 sa önceسياسة4 dk okumaSouth Korea

남종섭 경기도의회 신임 의장 "재정난 원인·해결책 TF 구성해 살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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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신임 의장은 "태스크포스(TF)를 빨리 구성해서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해결책 등을 살펴서 건전한 재정 위에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중점 과제로 꼽으며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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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ماذا يهم

남종섭 신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 재정난 해결과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협치를 통해 도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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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용인3) 신임 경기도의회 의장은 8일 "태스크포스(TF)를 빨리 구성해서 경기도 재정난의 원인·해결책 등을 살펴서 건전한 재정 위에 도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정책을 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의장으로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꼽고, 전국 광역의회 의장들과 힘을 모으되 경기도의회가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은 남 신임 의장과 일문일답.

--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의회를 이끌게 된 소감은.

▲ 제 정치 철학은 '상선약수'와 맥을 같이 한다.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의 의견을 경청할 때는 물처럼 부드럽고 유연하게 소통하겠지만 도민 삶을 어렵게 하는 위기나 지방자치 발전을 가로막는 낡은 제도 앞에서는 바위도 깎는 거센 물살이 되겠다.

-- 도정의 성공을 뒷받침하면서도 집행부를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 견제와 협치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이 아니다. 충분히 소통하고 치열하게 검증한 뒤 더 나은 결론을 만드는 것이 건강한 협치이다. 도의회는 힘 있는 다수당의 책임감으로 민생 정책에는 추진력을 더하고 의회 본연의 견제 역할도 소홀함 없이 이어 나가겠다.

-- 제12대 도의회는 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해 독주에 대한 우려가 있다.

▲ 민주당 144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으로 구성돼 있다.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 의원들 또한 도민들께서 권한을 위임해 주신 소중한 동료로 그분들의 발언과 의견이 의회 운영에서 정당한 무게로 다뤄지지 않는다면 이치에 맞지 않는다. 교섭단체 대표들과 정례적으로 만나 의회 운영과 정책 방향을 협의해 167명 의원 모두의 의장으로 본질을 지키겠다.

-- 경기도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

▲ 추미애 도지사가 첫 대면에서도 7조원의 채무에 대해 강조했는데 원론적으로 공감한다. 다만 지방재정이 고갈될 정도라면 집행의 문제도 살펴봐야 한다. 의회가 무분별하게 증액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묻는 모습은 좋지 않다. 물론 도의회도 재정현황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만큼 하루빨리 TF를 구성해서 재정난에 대해 살펴보겠다. 여·야·정 협치 구조 속에서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 추미애 도지사와 안민석 교육감에 대한 생각은.

▲ 모두 오랜 정치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분들로 경기도가 안고 있는 민생, 교통, 미래산업, 교육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도민의 뜻과 맞지 않거나 충분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의회가 제 목소리를 내겠다.

--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는데.

▲ 아직도 지방의회는 조직을 스스로 꾸릴 권한도, 예산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권한도 갖지 못하고 있다. 10년이 넘도록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지만 국회의 문턱에 가로막혀 있다. 16명의 광역의장과 첫째로 해야 할 일이 지방의회법 제정이다. 그 선두에 경기도의회가 서겠다. 아울러 지방자치와 관련해 큰 권한을 가진 행정안전부가 지방의회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점도 반드시 고쳐야 한다.

-- 현재 상임위원회 수로는 도·도교육청의 행정 및 정책을 심의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는데.

▲ 도의회 규모와 의정 수요를 고려하면 상임위원회 신설은 필요하다. 최소 2개 정도는 늘어나야 하는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후반기까지 시간적 여유를 두고 추진해야 한다. 지방의회 전문위원 정수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필요하다. 정부에 불합리한 규정 개정을 강력히 건의할 생각이다.

-- 도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로 예산과 입법도 중요하지만 그 끝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도 제 모든 판단의 기준을 복잡하게 두지 않고 도민 삶에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 그 기준 하나로 의회를 이끌겠다.

ما الذي يجب مراقبته

توقعات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 احتمالات وليست حقائق

  • 경기도 재정난 해결을 위한 TF가 구성되어 운영될 것이다.

    مرجح جداً · خلال أسابيع

  •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여·야·정 협의가 본격화될 것이다.

    مرجح · خلال أشهر

أسئلة مفتوحة

  • TF 구성 시기와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 지방의회법 제정은 언제쯤 가능할까?
  • 상임위원회 신설 및 전문위원 정수 확대 논의는 어떻게 진행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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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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