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스피스 10년, 수녀 간호사 '라정란' 영성 간호 통해 환자·가족 마음까지 살핀다
서울성모병원 영성간호부장 라정란 수녀는 10년 넘게 호스피스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의 몸과 마음을 돌봤다. 말기 환자들의 영적인 요구를 이해하고, 가족까지 살피는 '영성 간호'를 통해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영성간호부장 라정란 수녀는 10년 넘게 호스피스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의 몸과 마음을 돌봤다. 말기 환자들의 영적인 요구를 이해하고, 가족까지 살피는 '영성 간호'를 통해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고거래 플랫폼 등에서 프로야구 및 아이돌 공연 입장권을 대량으로 판매한 15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은 수십 장의 티켓을 정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되팔아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도서전에는 18개국 538개 출판사가 참여하며 415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8일 대전 DCC컨벤션센터에서 '청년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요즘 청년, 요즘 문화'를 주제로 AI 시대 청년의 변화와 기회를 모색하며, 6개 분야 원탁회의를 진행한다.

중앙일보는 23일 워크아웃 성공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주채권은행 등과 재무구조 개선 방안을 협의 중이다. 중앙일보는 자금 경색이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히고 투자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K-콘텐츠 불법 유통 등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해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를 신설하고 인력 8명을 증원한다. 이는 저작권 보호 정책과 수사 기능의 통합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불법 유통 사이트 운영자 검거 등 성과를 바탕으로 침해 행위 근절을 목표로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한 '나는 절로, 낙산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20명 모집에 4,225명이 신청해 21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신청 인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넥슨이 1천200억원 규모의 게임 IP 투자 펀드를 결성했다. 넥슨은 1천300억원을 추가 투입할 투자법인 '넥슨파트너스'를 설립하며 초기 게임 개발사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 고양에서 K팝 콘서트, K-컬처 팝업 스토어, 수출 상담회 등을 포함하는 '2026 마이케이 페스타'가 25~28일 열린다. 라이즈, 하츠투하츠 등 K팝 스타 공연과 함께 K-컬처 기업 100여 곳의 팝업 스토어,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상담회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대중음악 공연장 부족 해소를 위해 지역 체육시설 등을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에 120억원을 지원한다. 1천석 이상 시설을 보유한 지자체 등이 신청 가능하며, 최대 20억원까지 국비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넥슨이 K-게임 IP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2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했다. 이는 모태펀드 문화계정 자펀드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초기 개발부터 국제 IP 성장까지 지원하며 민간 투자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받는다. 우수 직장에는 장관상, 도서구입비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되며, 9월 중 결과 발표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콘텐츠 B2B 상담회인 '2026년 K-북 저작권마켓'이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 전 세계 31개국 100개 해외 기업과 국내 100개사가 참여해 1천8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K-북의 2차 콘텐츠 사업화 가능성도 모색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6·25 76주년 기념 연합예배를 열고 남북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한교총은 북한 당국에 억류 중인 국민 송환과 북한의 화해 협력 복귀를 촉구했다.

AI 시대에 종교가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로 '인간 존엄과 생명 존중 가치 제시'가 꼽혔다. AI 기술 발전에 대한 긍정적 평가 속에서도 일자리 감소, 거짓 정보 확산 등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AI가 종교 기능을 대체할 것이라는 인식은 회의적이었다.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이 출판기념회에서 AI 시대를 깊게 통찰하지 못한 불교계의 인식과 과도한 퍼포먼스를 비판하며, 문명 대전환 시기에 불교 철학 기반의 거대 담론 생산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불교의 역할을 강조했다. 9월 총무원장 선거 출마 가능성도 시사했다.

유동성 위기를 겪던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최종 부도 처리됐다. 중앙일보는 주채권은행에 워크아웃을 공식 신청했으며, 계열사인 JTBC도 36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이 1차 부도 처리됐다.

교황이 한국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추기경 임명 시 한국의 사정을 고려하겠다고 밝히면서 다섯 번째 한국인 추기경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한국인 추기경은 2명이지만 국내 교구 소속은 없어, 교계에서는 한국인 추기경 추가 임명을 염원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공식 신청했다. 중앙일보는 한양증권의 기업어음 조기 상환 요청에 대해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앙일보가 220억 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조기 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채권자인 한양증권은 선순위 담보 구조를 확보하고 있어 회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중앙일보가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조기상환 요청을 이행하지 못해 1차 부도 처리됐다. 채권자인 한양증권이 유동성 위기 속에 기한이익상실(EOD)을 이유로 조기 회수를 요구했으나,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추진 중임을 이유로 특정 채권자에게 개별 상환은 어렵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9일부터 28일까지 '2026 공예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는 거점도시 충남 부여를 중심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공예 전시, 체험, 공예시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한양증권이 중앙일보의 220억원 규모 기업어음(CP) 조기 상환을 요청했으나, 중앙일보는 워크아웃 진행 중임을 이유로 특정 채권자에 대한 개별 상환은 어렵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모든 채권자 간 형평성을 유지하며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자협회가 제429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MBC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등 8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