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내년 ODA 예산 6조3천84억원 편성…AI 활용 개발협력 강화
정부가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6조3천84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대비 8천712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집행 부진한 사업을 정비해 시행기관과 사업 수를 감소시켰다. 특히 AI 활용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국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가 내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6조3천84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대비 8천712억원 증가한 규모이며, 집행 부진한 사업을 정비해 시행기관과 사업 수를 감소시켰다. 특히 AI 활용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해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국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공데이터 활용 챌린지'에서 데이웨이팀의 'Eval2Action' 솔루션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솔루션은 민간 ODA 사업 제안 시 위험 요소를 진단하는 체크리스트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를 활용한 공적개발원조(ODA) 협력을 강화한다. 양 부처는 개발도상국의 문화예술·문화창조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K-이니셔티브'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제개발협력학회가 외교부와 함께 오는 24~25일 부산에서 '글로벌 환경 변화와 제4차 국제개발협력 기본계획 이행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요 공여국들의 원조 예산 축소 속에서 한국 ODA의 질적 도약과 전략적 방향성을 논의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농업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잔류농약, 중금속 등 농산물 위해요소 분석법 교육과 첨단 분석 장비 활용 실습을 포함한다.

South Korea's KOICA and Kenya's Ministry of Foreign Affairs signed a Host Country Arrangement to bolster development cooperation in East Africa. This agreement enhances KOICA's operational framework in Kenya, a key partner for South Korea's O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