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سياسة
أمس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정의당 등 "광역교통망이 먼저"…통합시 "계획대로 추진"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은 광주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 중단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촉구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
연합뉴스 정치2 د قراءة

노동당·녹색당·정의당 등은 광주시의 시내버스 노선 개편 중단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촉구했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반도체·정부 통합재정 지원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상설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진하자, 기존 광주 지역구 의원들이 법적 근거와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 조례 개정안 심사 과정에서 상위법 위반, 기존 특위와의 중복, 운영비 발생 등을 이유로 이견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팹 4기를 조성하기로 함에 따라 광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 상권, 도시 변화 등 다방면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회 지역별 배분안을 확정했으나, 주요 상임위의 전남권 쏠림에 광주권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소방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 재배분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갈등이 예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원구성 과정에서 전남권 중심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 광주권 의원들의 대표성 불균형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전남권 의석이 광주권보다 2배 이상 많아 초대 의장단 구성부터 상임위 배분까지 전남권 주도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 광주권의 소외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차기 선거에서 의원 정수 조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