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통과…이광재 의원 "약속 지켜 기쁘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통과 소식을 전하며,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보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 의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정식 개설 허가, 착공, 개원까지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위례성심병원 설립 사전심의 통과 소식을 전하며, 18년 만에 병원 설립이 결실을 보게 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이 의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정식 개설 허가, 착공, 개원까지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과 하정우 전 수석, 박민식 전 의원이 2028년 지역구 통합에 대비해 지역 기반 다지기 경쟁에 나섰다. 한 의원은 지역 사무실 개소, 하 전 수석은 지역위원장 공모 신청, 박 전 의원은 지역 사무실 모색 등 각자의 방식으로 지지세 확산을 노리고 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 승리 후 첫 국회 등원. 복당 질문에 '미리 고민할 단계 아냐' 답. 지역 발전, 보수 재건, 권력의 폭주 막기 약속.

Candidates for the Incheon Yeonsu-gap parliamentary by-election criticized the ballot shortage that caused confusion at some polling stations, demanding an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and the suspension of vote counting.

Independent lawmaker-elect Han Dong-hoon announced plans to reform the conservative bloc following his victory in the Busan Buk-gap by-election. He criticized the current leadership of the People Power Party and called for a renewed conservative movement.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부산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상인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지역 발전을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한 당선인은 "보수 재건을 해내겠다"고 답했다.

Busan's recent local and by-elections reveal a shift from "line voting" to "strategic voting" (cross-voting). Voters supported the ruling party for mayor but chose opposition candidates for local government and council seats, indicating a desire for checks and balances.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게 1.7% 포인트 차이로 석패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 무산으로 3자 대결이 치러진 가운데, 하 후보는 개표 초반 우위를 보였으나 막판 역전을 허용했다.

국민의힘 윤용근 당선인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변호사 출신인 윤 당선인은 고향을 위한 헌신을 호소하며 보수표 분산 악재를 극복하고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5만1천98표(56.27%)를 득표해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1만1천401표 차로 따돌렸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당선인이 아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 후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이어받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당선인은 탕정2 신도시 개발과 창업 도시 선정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당과 청와대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당선인이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강훈식 의원의 지역구를 물려받았다. 전 당선인은 40여년 만에 충남 지역구 여성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가 충남 아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전 후보는 58.39%의 득표율로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를 제쳤다.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후보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을 이어받아 교통 인프라 개선, 기업 유치, 규제 완화 등을 약속했다.

Song Young-gil, re-elected to his sixth term in the Incheon Yeon-su Gap by-election, pledged to support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and fulfill campaign promises. He aims to revitalize the Yeon-su district with development projects and improved transportation links.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돈봉투 사건' 무죄 후 지역구를 옮겨 승부수를 던진 송 후보는 6선 국회의원 및 여당 최다선 타이틀을 안게 됐다.

김태규, 보수 성향 법관 출신…'배신 정치' 김상욱에 맞서

Kim Tae-gyu, the winner of the Ulsan Nam-gu Gap by-election, pledged to repay residents' trust with responsible politics. He aims to advance the Ulsan Tram Line 1, improve aging residential areas, resolve parking issues, and build future industry foundations.

국민의힘 김태규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울산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판사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및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김 후보는 7천767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전태진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Lee Kwang-jae of the Democratic Party won the Gyeonggi Hanam Gap parliamentary by-election, securing his fourth term. A key figure from the Roh Moo-hyun era, Lee's victory establishes a foothold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marking a significant opportunity in his political career.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당선인은 안산갑 보궐선거 승리 후 교통, 교육, 지역 경쟁력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적 국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승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했다. 높은 인지도, 뚜벅이 유세, 지역 정치인 영입 등 3가지 요인이 승리 원동력으로 분석된다.

Han Dong-hoon, who won the Busan Buk-gap parliamentary by-election, pledged to develop the district, rebuild the conservative bloc, and check the "reckless actions" of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to restore balance to South Korea. He also confirmed his intention to rejoin the People Power Party.

Democratic Party candidate Kim Nam-joon is expected to win the Incheon Gyeyang-eul parliamentary by-election, held alongside the June 3rd local elections. With 30.22% of votes counted, Kim leads significantly with 77.00%. The by-election was triggered by President Lee Jae-myung's e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