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현대무용단, AI와 함께하는 '넌댄스 댄스 렉처 퍼포먼스' 개최
국립현대무용단이 7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종, 당진, 김해, 제주에서 AI와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 '넌댄스 댄스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AI가 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탐구하며 관객이 직접 AI 앞에서 춤을 시연하고 판단을 받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국립현대무용단이 7월 1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종, 당진, 김해, 제주에서 AI와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 '넌댄스 댄스 렉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AI가 춤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탐구하며 관객이 직접 AI 앞에서 춤을 시연하고 판단을 받아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오는 8월 17일부터 미국 뉴욕 앰배서더 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시카고'에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하며 브로드웨이에 데뷔한다. 아이비는 1년간 3차례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되었으며, 언어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영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독일 음악상 '오푸스 클래식'에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을 수상했다. 임윤찬은 지난 2월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으로 수상했으며, 작년 조성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이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인 발레리나 김단비가 미국 휴스턴 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 2016년 입단 후 꾸준히 승급하여 1년 만에 최고 자리에 올랐으며, 다음 달 국내 갈라 공연에 출연한다.

피아니스트 이주언(15)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하며 금메달과 상금 1만 달러를 획득했다. 이주언은 지난해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와 올해 힐튼 헤드 피아노 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립극단은 연극 '갈매기'를, 서울시향은 장애·비장애 연주자가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를, 롯데콘서트홀은 오르간과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인다. 각 공연은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의 실험 공연 시리즈 '싱크 넥스트 26' 개막작으로 한국과 프랑스 음악가 6인이 참여하는 '바람만으로 모래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다. 이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양국의 소리가 만나 생기는 관계를 탐색한다.

배우 차인표가 데뷔 33년 만에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7월 18일부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상연된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막작 창작 뮤지컬 '투란도트'가 7년 만에 돌아와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연출로 재해석됐다. 화려한 소품과 의상 대신 기하학적 무대와 일상복을 선보이며 인물의 내면과 관계에 집중하는 연출이 돋보였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개막작 '투란도트'의 배성혁 집행위원장이 작품의 미국 브로드웨이 및 영국 웨스트엔드 진출 포부를 밝혔다. 20주년을 맞은 DIMF는 35개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작 '투란도트'는 푸치니 오페라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로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와 미디어아트 그룹 김치앤칩스가 30일 GS아트센터에서 협업 공연을 선보인다. 줄리아 울프의 'LAD' 한국 초연을 포함해 바흐, 스티브 라이히 곡을 연주하며 음악과 시각 예술의 융합을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독일 가곡 권위자인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오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전곡 공연을 선보인다. 두 연주자는 슈베르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보훈무용예술협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8일까지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2026 보훈무용제'를 개최한다. 젊은 예인전, 무색-춤의 빛깔, 개막공연, 학술심포지엄, 경연대회, 폐막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아르코 썸 페스타'가 다음 달 1일 개막한다. 올해는 본 축제에 앞서 개막 행사와 프리뷰 프로그램이 강화되었으며, 대한민국연극제 부산,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등 15개 축제가 참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이 오는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발레리노 전민철이 왕자 지크프리트 역으로 참여하며, 홍향기 등 유니버설발레단 수석 무용수들도 출연한다.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전국 16개 도시 투어 공연을 전석 매진으로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이 작품은 10주년 기념 투어로 2월 부산을 시작해 14일 제주까지 총 78회 공연을 진행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이 AI '지음'과 협업해 만든 인문학 콘서트 '공존'을 26일 개최한다. AI가 작사·작곡한 곡과 인간 편곡자의 협업으로 탄생한 5편의 음악을 선보이며, AI는 사회자로도 참여한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다음 달 3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실내악 시리즈 '일노래'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전통 노동요를 현대인의 하루와 연결해 새롭게 해석한 음악으로 구성된다.

인기 웹툰 원작 창작가무극 '신과함께 저승편'이 1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과로사한 김자홍이 저승에서 49일간 7개 지옥 재판관에게 심판받는 여정을 그리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Seoul City Musical's 'The Tribe' returns for its second run with a larger scale, refined script, and amplified music and choreography. The musical explores themes of self-discovery and authenticity, with updated characters and a live band expansion.

The Dresden Philharmonic, a German orchestra with a 156-year history, will perform in Bucheon on May 16th with violinist James Ehnes. This marks their first performance in South Korea in seven years, featuring works by Vaughan Williams, Bruch, and Brahms.

GS아트센터는 안무가 다미앵 잘레와 조각가 고헤이 나와가 협업한 공연 '플래닛(방랑자)' 등 3편을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플래닛'은 모래, 안개 등 물질을 활용해 인간의 생명력을 표현하며, 댄스필름 '미스트'와 '프리즘'도 함께 상영된다.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사람 간 관계를 만들고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올해는 서울과 고양에서 7회의 공연으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참여한다.

The Seoul Culture Foundation is launching the 'Daerakro' project to revitalize Daehangno's performing arts scene by fostering pure arts, the foundation of K-culture. The initiative aims to create a vibrant cultural hub through collaborations and divers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