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노사, 보훈단체 위한 사회공헌기금 1억 50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지역 보훈단체에 주거 환경 개선비와 생계비, 활동비 명목으로 총 1억 5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취약계층 주거 개선 및 보훈 대상자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지역 보훈단체에 주거 환경 개선비와 생계비, 활동비 명목으로 총 1억 5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취약계층 주거 개선 및 보훈 대상자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50대 남성 A씨가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 끝에 상대방 B씨를 폭행해 실명하게 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고통과 피고인의 전과 등을 참작해 형을 결정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시립미술관, 뉴욕 뉴뮤지엄 등 4개 기관과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파트너십을 맺고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를 진행한다. 첫 전시는 호 추 니엔 작가의 신규 영상 작품으로 뉴욕과 울산을 잇는 관계를 탐구한다.

울산시립미술관이 뉴욕 뉴뮤지엄과 2028년까지 공동 전시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싱가포르 작가 호 추 니엔의 신규 영상 작품이 9월 뉴욕에서 먼저 공개된 후 10월 울산에서 전시된다.

울산시가 국토지리정보원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14억원을 추가 확보, 공간정보와 AI를 결합한 도시변화 탐지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를 통해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최신화하고 3D 데이터를 고도화하여 시민에게 정확한 지리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회야강 못산늪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토종 민물거북 '남생이' 서식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등 생태계 교란종 개체수 조절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시가 재난 시 구조 활동 혼란을 줄이기 위해 명칭이 유사한 교량 34곳의 이름을 정비했다. 시는 명판 교체와 지도 반영을 요청했으며, 이는 초기 대응 속도 향상을 위한 조치다.

울산의 한 공영주차장 증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추가 비용 지급을 요구하며 7시간 동안 옥상에서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경찰청이 7월부터 두 달간 도심 곳곳에 확산하는 불법 성인 PC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지난해 32곳 단속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30곳이 적발되는 등 불법 영업이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200차례 넘게 112에 허위 신고를 한 50대 남성 A씨에게 울산지법이 벌금 9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술을 마시거나 화가 나면 112에 전화해 분풀이를 했으며, 억울한 누명을 썼다며 자살하겠다고 허위 신고하기도 했다.

김용수 소방감이 22일 제20대 울산소방본부장으로 취임하여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다양한 현장 및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울산 가상 모형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 공간정보와 최신 ICT를 융합해 도시 현안 해결 방안을 발굴하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울산시는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추진한다. 석유화학 업종 회복 지연으로 고용 불안 요인이 지속됨에 따라 6개월 연장을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협의 중이다.

울산 중구에서 열린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에 24만 4천여 명이 방문했다.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축제는 물놀이, 전통문화 재현,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수상 체험과 마두희 줄다리기가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가로수가 쓰러지고 교통신호기가 고장 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으나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QS 세계대학평가 2027'에서 지난해보다 11계단 오른 세계 299위를 기록했다. 교수당 피인용 수 32위, 교수-학생 비율 100위에 올랐으며, 학계 및 산업계 평판도도 상승했다.

울산시가 2029년까지 166억원을 투입해 디젤 굴착기를 수소전기 기반 장비로 전환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HD건설기계 등 6개 기관과 협력하며, 고체수소저장합금 기술을 적용한 14t급 수소전기 굴착기 2대를 국내 최초로 현장에 투입해 성능, 경제성, 안전성을 검증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활성화를 위해 '일상에서 책 읽는 울산 학생'을 목표로 개발한 독서교육 자료 18종을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독서 활동, 학생 저자 지원,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 행사 운영 등 4개 영역을 포함하며, 교사가 현장 여건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씨크코리아와 안전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일 KOSHA 인증 '방폭안전라이트커튼' 등 첨단 안전 솔루션을 도입하여 작업장 사고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UNIST·삼성병원·부산대 연구진이 급성림프모구백혈병 환자의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하여, ZNF184 유전자가 암세포 DNA 복구 시스템을 마비시켜 질병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ZNF184 과발현 특성을 역이용하면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합성치사 전략을 통해 정밀 의료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다.

울산 중구의 대표 축제인 '2026 태화강마두희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원도심과 태화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일상탈출, 태화강에 빠지다!'를 슬로건으로 전통문화 재현, 치맥페스티벌, EDM 공연 등 40여 개 프로그램과 함께 수상 무대 요가, 패션쇼 등 태화강을 활용한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울산지법은 취객 지갑을 훔치려다 들키자 폭행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과거에도 두 차례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울산시는 2029년까지 401억원을 투입해 AI 선박 특화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조선업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미래형 선박 산업 전환을 목표로 하며, 국산 AI 선박 기술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기대한다.

울산지방노동위원회가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전국금속노동조합이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을 인정 판정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후 금속노조가 하청 조합원 교섭 요구를 했으나 현대차가 거부하자 제기된 신청으로, 3차 회의 끝에 시정 필요성이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