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낙동강 조류경보 '관심' 발령에 수돗물 끓여 마실 것 권고
경남 창원시는 낙동강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남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수돗물에서 흙냄새 등이 날 수 있다며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끓이면 쉽게 제거된다.

경남 창원시는 낙동강 칠서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남조류가 증가함에 따라 수돗물에서 흙냄새 등이 날 수 있다며 당분간 수돗물을 끓여 마실 것을 권고했다. 냄새 유발 물질인 지오스민은 인체에 무해하며 끓이면 쉽게 제거된다.

국민의힘이 다수인 경남도의회와 갈등으로 올해 모든 본회의에 불참했던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임기 종료 10여일 전 마지막 본회의에 6개월 만에 출석했다. 도의회는 박 교육감의 불참을 '의회 권한 무시'로 압박했으나, 도교육청은 이번 출석에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해군은 18일부터 19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방위사업청 등과 '2026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능력 발전과 북극항로 시대 주도를 강조했으며, LG전자 부사장은 민간 AX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경남도교육청은 2027년 개교 예정인 신설 학교 4곳의 교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산 삼산중, 거제 장평고, 창원 진해신항고, 창원 진해나래울학교로 결정되었으며, 각 교명에는 지역 역사와 교육적 염원이 담겼다.

지봉장학회 박판제 이사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합천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30여년간 880여명에게 5억6천여만원을 지원해 온 박 이사장은 장학회 해산 후 남은 재산을 고향과 모교에 나누기로 했다.

경남교육청기록원이 17일 창원시 의창구에 문을 열었다. 190억7천만원이 투입된 기록원은 7개 보존 서고를 갖춰 최대 36만권의 기록물을 수용하며, 항온·항습 설비와 RFID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을 높였다. 전시실, 보이는 서고, 강당, 북카페 등도 마련됐다.

The transition team for the Gyeongnam Education Superintendent-elect has completed the formation of a working committee and task forces (TFs) comprising nine members, including current teachers and education experts. The working committee will design practical improvements for Gyeongnam education policies over the next four years.

경남도교육청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받지 못한 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고 지희영 하사의 손자가 대표로 훈장을 받았다.

경남도교육청은 16일 'AI 시대의 인권'을 주제로 제10회 경남인권포럼을 열고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미칠 변화와 인권적 과제를 논의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와 기본권, 학습권 보장, 개인정보 보호 등 법·제도적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에도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가 책임지는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경남형 돌봄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으며, 국회와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 밀양시가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도내 지자체 최초로 중금속(납, 카드뮴) 분석체계를 도입,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기존 잔류농약 검사에 중금속 분석을 추가하여 농산물 안전 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남 양산시는 하북면 등 6개 면·동을 대상으로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고도화 2차 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7억2천600만원이 투입되며,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 모든 매장유산 정밀 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남 밀양시의 노인 일자리 사업 '고쳐드림'이 보건복지부 주관 통합돌봄 노인 일자리 전국 5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신노년층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전국 90개 대학과 5개 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16일 오후 5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해기적의도서관이 국토교통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총 17억6천만원을 투입해 단열 성능 개선, 창호 교체, 친환경 마감재 적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8년 중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술에 취해 후배와 다투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A씨는 범행 27분 만에 긴급체포되었습니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조성 중인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의 분양률이 50%를 넘어섰다. 13개 민간 기업과 3개 공공기관·연구시설 입주가 확정되었으며, 연말까지 6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세제 혜택이 강점으로 부각되며 2단계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20일 시행하며, 8개 직렬 9개 직류에서 총 178명을 선발한다. 1,634명이 지원해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시험장은 직렬별로 분산 운영된다.

12년 만에 경남 교육감으로 당선된 권순기 당선인은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보수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학력 저하 대응, 교권 회복, AI·디지털 교육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합형 교육감으로서 도민과 소통하며 교육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The 2026 Gyeongnam Commercial Skills Competition, held at Gyeongnam Information High School, featured 239 students from 14 vocational high schools competing in 12 skill events and 4 performance events. Notably, generative AI was officially integrated into the 'E-commerce Practice' event.

Gyeongnam Superintendent Park Jong-hoon has been absent from 10 consecutive plenary sessions of the provincial assembly due to conflicts with the assembly, which is dominated by the People Power Party. President-elect Kwon Soon-ki, who is set to take office, has pledged to overcome past conflicts and achieve 'great educational integration' and cooperate with the assembly.

Gyeongnam's newly elected education superintendent, Kwon Soon-ki, launched a 11-member transition committee to prepare for policy changes, including converting Gyeongnam Science High School into a gifted school. The committee includes experts, parents, and representatives from diverse backgrounds.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 6·3 지방선거 보수 단일후보로 신승. 12년 진보 교육감 체제 마감, 대변화 예고. 아침 무상 간편식, 교원보호 책임제, 교육청 2청사 마산 이전 등 공약 추진

Song Young-ki, who narrowly lost the Gyeongnam Superintendent election, has conceded defeat and pledged to support the winner, Kwon Soon-ki, for the development of Gyeongnam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