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중국 둔황연구원과 연구·교류 협약
한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중국 둔황연구원이 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디지털 기록화 사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5년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 공동 연수와 전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중국 둔황연구원이 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디지털 기록화 사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5년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 공동 연수와 전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의 한국전쟁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 당시 군납 계약 및 물자 조달 기록, 후방 지역의 생활상과 빨치산 활동, 피란민의 어려움 등이 담겨 있어 한국전쟁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국가유산청은 빙그레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에 응원 문구를 담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를 지원하며, K-헤리티지 아트전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이 지방 소멸 위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 조사' 사업을 위해 대학 10곳과 협력한다. 75~90세 고령 인구의 삶을 조사해 영상, 웹툰 등 디지털 자료로 만들며, 무형유산 연구 교류 및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조선 세종의 아들 금성대군을 모신 굿당의 그림인 '서울 금성당 무신도'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9세기 후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림은 인간의 운수와 질병을 관장하는 신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불교 회화와의 연관성도 추정된다.

국가유산청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유네스코와 '월경유산 신탁기금' 양해각서(MOU)를 갱신하고 향후 5년간 5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국경을 초월한 유산 갈등 대응 및 신규 사업 지원을 위한 것이다.

태국 수코타이 왕국 시대의 걸작 '걷는 부처' 불상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에서 239점의 태국 국보급 문화유산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함께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한다. 방콕국립박물관 등 21곳의 주요 박물관 소장 조각, 회화, 공예 등 239점의 태국 문화유산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국립익산박물관이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수해 방지 시설 개선에 나선다. 국가유산위원회는 박물관의 현상 변경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으며, 배수시설 정비 및 비상 계단·엘리베이터 설치를 계획 중이다.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has appointed RM, the leader of the global K-pop group BTS, as its first-ever global ambassador. RM, known for his interest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art, will promote Korean cultural heritage worldwide.

한국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위원국 재도전에 실패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과 경쟁했으나 투표에서 탈락했다.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충남 공주·부여, 전북 익산에서 '제9회 백제문화유산주간'이 열린다. 야간 음악회, 역사 체험, 미디어아트 등 백제 역사와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한국 정부가 기후 변화로 피해를 입은 가나의 세계유산 '가나의 성채'를 보존하기 위해 나선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를 사업자로 선정했으며, 2030년까지 6곳의 유적 현황 조사 및 기후 변화 대응 방안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6월 19일부터 태백석탄박물관에서 '태백, 찬란했던 석탄시대' 전시를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24년 6월 문을 닫은 태백 장성광업소를 중심으로 석탄 산업과 광부들의 삶을 조명하며, 광부들의 작업 도구, 사진 등 8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국가유산청은 청각 장애인의 자연유산 접근성 확대를 위해 농인 자연유산 수어 해설사 5명을 임명하고, 7월부터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박제 표본, 화석 등 주요 전시품을 수어로 설명하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개인 관람객과 7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해설을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20~21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태국 전통 가면극 '콘' 공연을 선보인다. 이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 사전 행사로, 태국의 서사문학 '라마끼안'을 절제되고 역동적인 몸짓으로 구현한다.

올해 3월 재개장한 서울 백악산(북악산) 한양도성 안내소에 4~5월 두 달간 6만6천720명이 방문해 작년 동기 대비 62.6% 증가했다. 국가유산청은 주말마다 전통문화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파로 심하게 손상된 보물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비가 3년간의 해체 보존 처리 작업에 들어간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2028년까지 탑비 부재를 옮겨 정밀 조사와 보존 처리를 진행한 후 원래 위치인 보현사에 복원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이 몽골에서 열린 유라시아 박물관장 포럼에 참석해 보존과학센터를 '문화유산 종합병원'으로 소개하며, 스마트 원격 진단 시스템 등 기술 협력을 제안했다.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굿보러가자 부산' 특별 공연이 열린다. 120여 명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등이 참여하며 종묘제례악, 판소리, 남사당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관람객 증가에 따라 주차 요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요금 체계를 조정하는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승용차와 버스 모두 기본요금, 추가 요금, 일일 최대 요금이 인상되며, 특히 일일 최대 요금은 대폭 오른다.

국립경주박물관이 황룡사지 발굴 50주년을 맞아 특별전 '황룡사, 부처의 사리를 모시다 - 황룡봉불'을 개최한다. 신라 최고 기술로 세워진 9층 목탑 아래 사리 봉안 과정을 9가지 이야기로 풀어내며, 1300년 전 신라인의 염원을 담은 유물을 선보인다.

UNESCO and ICOMOS experts visited the Joseon Royal Tombs area in South Korea to advise on a development plan near the Taereung and Gangneung sites. The visit aimed to assess the potential impact of constructing 6,800 housing units on the tombs' Outstanding Universal Value.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951년 한국전쟁 참전국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발행된 기념우표 자료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