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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군, 중국군 훈련에 맞서 '즉시 전쟁 대비 훈련' 돌입
대만군이 중국군의 '원해 실전화 훈련'에 대응해 22일부터 닷새간 '즉시 전쟁 대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군사 훈련 발표 직후 나온 것으로, 대만은 미국산 MQ-9B 무인공격기 도착으로 공중 감시 능력 강화 및 미군과의 정보 공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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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
대만군이 중국군의 '원해 실전화 훈련'에 대응해 22일부터 닷새간 '즉시 전쟁 대비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중국의 군사 훈련 발표 직후 나온 것으로, 대만은 미국산 MQ-9B 무인공격기 도착으로 공중 감시 능력 강화 및 미군과의 정보 공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군이 중국군의 '원해 실전화 훈련'에 대응해 닷새간 '즉시 전쟁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상비 전력을 투입해 대처 능력과 합동 작전 효과를 검증하고 전시 작전 체제로의 신속 전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대만 언론은 미군이 올해부터 대만 국방부 군사정보국(MIB)에 상주 배치돼 중국 감청 기지 운영 등 정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군사적 긴장 속에서 중국에 대한 정보 수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