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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عالم·17.06.2026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룰라, 트럼프에 '브라질 대선 개입 말라' 경고…양국 갈등 고조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브라질 정치 비판에 "브라질 대선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양국 간 관세 및 테러단체 지정 등으로 경색된 관계 속에서 나온 설전으로, 10월 브라질 대선 구도와도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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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브라질 룰라 대통령이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브라질 정치 비판에 "브라질 대선에 개입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양국 간 관세 및 테러단체 지정 등으로 경색된 관계 속에서 나온 설전으로, 10월 브라질 대선 구도와도 맞물려 있다.

브라질 대선 결선 여론조사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44% 대 38%로 앞서며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보우소나루 의원의 금융 스캔들 의혹이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브라질 대선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금융 스캔들로 지지율 하락 위기에 처하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추진하며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에게 뒤처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