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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미셸 스틸 대사와 한미 현안 협의 기대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의 협의를 통해 한미 현안 해결에 기대를 표명했다. 장관은 2차 한미 안보협의가 곧 열릴 것이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 시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외교원 해킹에 대한 강경 대응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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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 د قراءة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와의 협의를 통해 한미 현안 해결에 기대를 표명했다. 장관은 2차 한미 안보협의가 곧 열릴 것이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방한 시 북한 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외교원 해킹에 대한 강경 대응도 언급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직후 광화문, 남대문시장, 영락교회 등을 방문하며 한국 사회와의 친밀감을 높이는 행보를 보였다. 그는 X(옛 트위터)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국계 첫 여성 대사로서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밝혔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부임 전 워싱턴DC에서 '마스가'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첫 공개 행보를 가졌다. 스틸 대사는 한미 동맹 강화와 한국 내 미국 기업의 공정한 대우를 강조하며, 다음 주 한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국대사관은 8일 엑스 계정을 통해 미셸 스틸 신임 대사를 소개하며 곧 서울에 부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미 상원 인준을 마치고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도 받아 곧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가 미 연방 상원을 통과해 한국에 부임하게 된다. 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 한국계 주한미국대사가 된다.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가 4일(현지시간)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의 인준안을 찬성 14표, 반대 8표로 통과시켰다. 본회의 표결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