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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عالم·23.06.2026ملخص 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브렉시트 국민투표 10주년, 영국 사회 여전히 '찬반 양론'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 10주년을 맞아 찬반 양론이 여전히 팽팽하다. Z세대는 브렉시트 실패를 주장하며 재가입을 희망하는 반면, 탈퇴 진영은 정계가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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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브렉시트 국민투표 10주년을 맞아 찬반 양론이 여전히 팽팽하다. Z세대는 브렉시트 실패를 주장하며 재가입을 희망하는 반면, 탈퇴 진영은 정계가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10년 후, EU의 인기가 오히려 높아지고 있다. 영국이 브렉시트로 겪는 혼란을 보며 탈퇴 도미노 우려가 줄었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안보 불확실성 증대로 EU 결속력이 강화되고 있다. 영국 내에서도 재가입 논의가 나오지만 EU는 회의적인 반응이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10주년을 앞두고 영국 런던에서 EU 재가입 여론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브렉시트 이후 물가 상승, 비자 문제, 대학 재정난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재가입에 대한 찬반 의견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의 실질적 이득이 불확실해지면서 재가입론이 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하지만, 실제 추진 여부는 불투명하다.

영국이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로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한 지 10년이 되는 23일, 브렉시트는 영국에 정치·경제적 혼란과 타격을 안겼다. 당초 목적과 달리 이민은 급증했으며, 경제 성장 둔화와 파운드화 가치 하락 등 부작용이 이어지자 재가입 논의가 고개를 들고 있다.